빅테크 ’현금 고갈?’ 28년까지 투자 ’실탄’ 충분…삼전닉스 ’미소’
Base Metal
지난주 금요일 비철은 유가 하락에 전반적으로 상승 마감했다. WTI는 사우디아라비아 국영 석유회사인 아람코가 동서 송유관 피격 여파로 내년 유럽에 장기계약에 따른 원유 공급을 중단한다는 블룸버그 보도가 전해지면서 상승 흐름을 보였으나 이후 외교적 해법에 대한 기대감이 지속되면서 하락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뉴스 채널 뉴스네이션과 인터뷰에서 “지금 그들은 합의를 원한다"고 말했다. 사우디와 교전을 벌이며 홍해 항로를 위협하고 있는 예멘의 친이란 반군 후티에 대해서는 "우리는 후티와도 대화하고 있으며, 그들도 우리가 합의를 이룰 수 있을지 알아보기를 원한다"고 밝혔다.
전기동: Bloomberg에 따르면 2026년 상반기 중국 최대 구리 생산업체 두 곳의 이익이 두 배 이상 증가했다. Jiangxi Copper와 Tongling Nonferrous Metals Group의 합산 순이익은 116억 위안(17억 3천만 달러)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7% 증가했다. 이는 구리 가격이 높아진데다 제련 과정의 부산물인 황산 판매 수익이 더해진 결과다.
그동안 전세계 제련 용량에 비해 광산 공급이 부족해지면서 제련소들의 처리 수수료는 급격히 감소했고, 이들은 수익성에 큰 타격을 입었다. 그러나 Jiangxi와 Tongling의 경우 자체 광산을 소유하고 수익성 높은 부산물 판매를 통해 부담을 덜 수 있기 때문에 이러한 압박이 상대적으로 덜했고, 오히려 순이익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난다.
Precious Metal
지난주 금요일 귀금속은 미 국채 금리가 추가 상승을 제약했음에도 유가 하락에 상승했다. WTI는 사우디아라비아 국영 석유회사인 아람코가 동서 송유관 피격 여파로 내년 유럽에 장기계약에 따른 원유 공급을 중단한다는 블룸버그 보도가 전해지면서 상승 흐름을 보였으나 외교적 해법에 대한 기대감이 지속되면서 하락했다.
EV Metal
리튬: 중국 최대 규모인 CATL의 Jianxiawo 리튬 광산(15만 톤 LCE/연간)이 규제 당국의 승인 취소로 다시 유지보수 단계로 돌아섰다. 이로 인해 리튬 시장에 의미 있는 공급 재개가 지연되었으며, Benchmark Mineral Intelligence 등 전망 기관은 Jianxiawo 광산의 2026년 채굴 생산량 전망치를 62,500톤 LCE에서 32,000톤 LCE로 하향 조정했다.
Jianxiawo는 지난해 8월 채굴 허가가 만료된 이후 운영이 중단되었지만 올해 6월 29일 새로운 안전 생산 허가를 획득하여 조업 재개 기대감을 높인 바 있다. 위성 사진을 통해 6월에 작업이 재개된 것이 확인되었지만 8월 첫째주부터 환경 승인이 취소되면서 다시 작업이 중단된 상황이다.
이번 차질은 70건이 넘는 공식 민원이 제기된 광미댐 문제로 분쟁이 생긴 데 따른 여파다. CATL은 다시 환경 평가 절차를 시작했지만 환경 영향 평가 완료가 2027년까지 지연될 가능성이 있어 실제 재가동 시기는 불확실하다.
-삼성선물 옥지회 연구원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