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살 퇴직금 50억인 나라, 먹거리는 「금융,플랫폼,컨텐츠」 결론은 주식시장을 두드려야 먹고 사는 세상

● 30대 남성 절반 미혼·캥거루족 20% 3040
● 빚내서 살아가는 2030세대 ‘생계자금 대출’ 56조 넘었다 
● "자영업자 부채만 66조…
● 재화의 가치는 계속 올라가고, 주식시장은 쉬어가던 출렁이며 가던 꼭지를 모르게 계속 달린다. 

[선물예상진로]


반백 년 넘게 살다 보니 요즘 젊은이들 실업급여에 정부 지원금에 부모 찬스까지 다양한 방법으로 놀고 먹고 아무것도 하지 않는 친구들이 많아지는 것을 보면서 참 세상살이 많이 변함을 실감합니다.
 
32살 나이에 퇴직금이 50억이라니 참.., 경제 활동인구의 1/3은 철발통 공무원..., 1/3은 놀로 먹는 젊은이...,이게 말이 되는 나라에 우린 살고 있네요...
 
코로나 19로 인한 미래 먹거리, 주요 산업의 변화 속도는 그 어느 때보다도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위와 같은 뉴스들을 보면 어찌 보면 무기력한 사회로 변화하는 듯한 느낌을 받기도 하지만 결국 돈의 중심은 언제나 주식시장이고, 결국 주식시장을 두드려야만 먹고 사는 세상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경제 활동을 하는 동안에는 돈의 중심에 있어야 먹고 살 수 있습니다.
 
옛날에 무지한 어른들이 주식 투자하면 망한다는 소리를 많이들 들어 본 분들이 많이 계실 듯 합니다만 요즘 주식 투자하면 망한다고 하는 어른들은 거의 없어지고, 젊은 대학생부터 노령의 어르신까지 전 국민 주식투자의 시대가 되어 있습니다. 이 또한 미래 먹거리 산업의 중심이 변화를 실감 하는 단면입니다.
 
주식시장은 역사적으로 보면 출렁이거나 늘어지는 구간이 있어도 계속해서 올라가는 것은 변함없는 사실입니다. 옛날옛적에 껌한통이 50원 100원 이던 게 지금은 천원이 넘는 세상이 되어 있습니다. 똑같은 껌이 말입니다. 자본주의 사회의 한정된 재화의 가치는 계속해서 올라가는 것은 당연한 것이겠지요.
 
우리 조상님 땅이라도 남겨 주시고 가셨으면 후손들 배곯고 살지 않았을텐데의 말이 이젠 삼성전자 (KS:005930) 주식이라도 몇 백주 남겨 주시고 가셨으면 후손들 금수저로 뱃때지 팅기며 살 수 있었을 텐데로 변한 세상이 되어 버린것입니다.
 
미래 먹거리는 「금융, 플랫폼, 컨텐츠」로 압축되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단연 그 중심에 주식시장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주식시장은 과거의 주력 산업군들의 변화에도 항상 중심에 있었고, 이는 앞으로도 변하지 않는 자본주의 사회에 살아 가는한 진리입니다.
 
시장이가 출렁이면 출렁이는 대로, 늘어지면 늘어지는 대로 시장의 흐름 대로즐기다 보면 좋은 날은 오게 되어 있습니다. 최소한 내가 야금야금 저축 할 때까지 망하지 않는 기업, 빅트랜드가 열려 있는 기업, 이익을 내는 기업, 성장하는 기업을 모아 가며 기다리면 분명 좋은 세상 좋은 날 오게 되어있습니다. 참지 못하는 인간의 마음이 문제일 뿐입니다.
 
오늘도 시장의 흐름대로 지치지들 마시고 그저 즐겨 보시지요.
 
▶본게임은 11월 중순부터, 시장은 확실하게 돌아 나갈 것으로 판단합니다. 그때까지는 인내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조정 시 좋은 종목은 저가 매수의 기회로 삼으시면 좋은 결과 기대 할 수 있습니다.
 
"카더라를 믿지 말고, 데이터를 믿어라. 모르면 물어보고,궁금하면 확인해라!!"
주식투자는 현물(저축)+ 선물, 옵션, ELW(단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