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6월13일 (로이터) - 윌버 로스 미국 상무장관은 12일(현지시간) 연방준비제도는 조급했던 가장 최근의 금리 인상을 재고해야 한다고 말했다.
로스 장관은 이날 블룸버그TV에 출연해 "연준이 금리에 대해 좀 더 신중한 태도를 취하고, 그들이 단행한 마지막 금리 인상을 재고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재고해야한다고 생각한다. 가장 최근의 금리 인상은 아무리 잘 보아도 조급했던 것 같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 원문기사 (신안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