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dus HomeCare의 2026년 3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지만, 매출은 예상치에 소폭 못 미쳤다. 이 재택 돌봄 서비스 업체의 조정 EPS는 1.83달러로 애널리스트 예상치인 1.79달러를 상회했다. 매출은 3억 8,770만 달러로 예상치 3억 8,870만 달러보다 낮았다. 최근 거래에서 주가는 126.52달러로, 전 거래일 종가 126.55달러 대비 0.02% 하락하며 거의 변동이 없었다. 주가는 52주 거래 범위의 상단에 근접해 있다.
핵심 요약
- 조정 EPS는 전년 동기 대비 17.3% 증가한 1.83달러로, 예상치를 주당 0.04달러 웃돌았다.
-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 증가한 3억 8,770만 달러였지만, 예상치에는 약 100만 달러 못 미쳤다.
- 조정 EBITDA는 13.5% 증가한 5,120만 달러였으며, 조정 EBITDA 마진은 13.2%로 개선됐다.
- 회사는 일상생활 지원 서비스, 호스피스, 재택 의료 부문이 모두 개선됐다고 밝혔다.
- 경영진은 탄탄한 재무상태와 2027년 사업 규모 확대에 기여할 수 있는 인수 예정 거래를 강조했다.
사업 실적
Addus는 이번 분기에 일상생활 지원 서비스, 호스피스, 재택 의료 등 3대 주요 사업 전반에서 견실한 운영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3억 6,230만 달러에서 증가했고, 조정 EPS도 1.56달러에서 상승했다. 수익성 역시 개선돼 조정 EBITDA 마진은 전년 동기 대비 70bp(0.7%포인트) 확대됐다.
일상생활 지원 서비스는 전체 매출의 77.6%를 차지하며 최대 사업 부문 지위를 유지했다. 호스피스 사업도 양호한 성장세를 이어갔고, 재택 의료 부문은 약 2년 만에 처음으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 증가를 기록했다. 이러한 사업 구성은 일부 지역의 부진을 상쇄하는 데 도움이 됐다. 특히 텍사스와 일리노이에서는 9월 이용자 수 추이가 약해졌다가 10월 개선됐다.
이번 실적은 Addus가 꾸준한 재택 돌봄 수요의 수혜를 받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 시장은 인구구조 변화와 환자가 비용이 더 많이 드는 시설 대신 가정에서 돌봄을 받도록 장려하는 미국 주정부 정책의 지원을 받아왔다.
주요 재무 지표
- 매출: 3억 8,770만 달러로, 전년 동기 3억 6,230만 달러 대비 7% 증가.
- 시가총액: 23억 달러로, 중형주에 해당하는 헬스케어 서비스 업체의 규모를 보여준다.
- 최근 12개월 매출 성장률: 15.88%로, 이번 분기 성장률보다 높아 지난 1년간의 강한 성장 흐름을 나타낸다.
- 조정 EPS: 1.83달러로, 전년 동기 1.56달러 대비 17.3% 증가.
- 조정 EBITDA: 5,120만 달러로, 전년 동기 4,510만 달러 대비 13.5% 증가.
- 조정 EBITDA 마진: 13.2%로, 전년 동기 12.5%에서 상승.
- 매출총이익률: 32.1%로, 전년 동기 32.2%와 거의 비슷한 수준.
- 매출 대비 일반관리비 비율: 20.7%로, 전년 동기 21.9%에서 하락.
- 매출 대비 조정 일반관리비 비율: 18.9%로, 전년 동기 19.8%에서 하락.
- 영업현금흐름: 4,090만 달러.
- 보유 현금: 9월 30일 기준 9,850만 달러.
- 은행 차입금: 2,430만 달러로, 전 분기 대비 4,000만 달러 감소.
예상치와 실적 비교
Addus는 이익에서 예상치를 웃돌았지만 매출은 근소하게 밑돌았다. 조정 EPS 1.83달러는 시장 예상치 1.79달러보다 2.2% 높았고, 매출은 예상치 3억 8,870만 달러보다 0.3% 낮았다.
이익의 예상치 상회 폭은 크지 않았지만 수익성 개선을 동반했다. 조정 EBITDA 마진이 높아졌고, 매출 대비 일반관리비 비율이 낮아지면서 이익 증가율이 매출 증가율을 앞질렀다. 특히 주가가 이미 사상 최고 수준에 근접한 상황에서는 이런 조합이 소폭의 매출 부진보다 투자자들에게 더 중요하게 받아들여질 수 있다.
최근 분기와 비교하면 이번 실적은 큰 이변보다는 Addus의 꾸준한 사업 운영 흐름에 부합한다. 회사는 한 자릿수 중반에서 후반대의 매출 성장세를 이어가면서 마진도 확대해 왔다.
시장 반응
주가는 126.52달러에 거래되며 전 거래일 종가 126.55달러와 거의 차이가 없었다. 이는 52주 최고가 127.84달러에 가깝고, 52주 최저가 87.95달러보다는 크게 높은 수준이다.
이 같은 주가 위치는 회사의 최근 호조가 이미 상당 부분 반영됐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제한적인 주가 반응은 이번 분기에 대한 평가가 엇갈렸음을 보여준다. 이익의 예상치 상회와 마진 개선은 긍정적이지만, 소폭의 매출 부진과 2027년 성장세 둔화 전망이 투자 열기를 제한한 것으로 보인다.
이례적인 거래량에 관한 자료는 제시되지 않았으며, 미미한 주가 변동만으로 투자심리가 크게 바뀌었다고 보기는 어렵다.
전망 및 가이던스
경영진은 2026년 연간 조정 EBITDA 마진을 약 13.0%로, 세율은 20%대 후반으로 예상했다. 4분기에는 계절적 요인, 호스피스 서비스 수가 조정, 실업보험 관련 세금 감소 등에 힘입어 매출총이익률이 50~60bp(0.5~0.6%포인트)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2027년 상반기에는 기존 사업장의 일상생활 지원 서비스 성장률이 약 3~5%로 정상화될 것으로 Addus는 예상했다. 이 성장률은 2026년 대부분의 기간에 해당 범위를 웃돌았다. 회사는 호스피스 사업이 한 자릿수 후반대의 성장세를 이어가고, 재택 의료 부문의 성장 흐름도 내년까지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Addus는 AccentCare의 일상생활 지원 서비스 사업 인수를 2027년 1분기에 마무리할 것으로 예상한다. 이번 거래로 연간 환산 매출 약 2억 8,000만 달러와 미국 10개 주의 일평균 서비스 이용자 약 1만 3,700명이 추가될 전망이다. 경영진은 이를 통해 텍사스, 일리노이, 캘리포니아, 애리조나에서 사업 밀도를 높이고 6개 신규 시장에도 진출할 수 있다고 밝혔다. InvestingPro는 탄탄한 수익성과 현금흐름 지표를 바탕으로 회사의 종합 재무건전성에 5점 만점 중 3.58점을 부여하고 ’매우 우수’로 평가했다. 더 심층적인 분석을 원하는 투자자는 복잡한 데이터를 투자 판단에 활용할 수 있는 정보로 정리한 1,400건 이상의 미국 주식 보고서 중 ADUS 종합 Pro 리서치 보고서를 확인할 수 있다.
경영진 발언
Dirk Allison 최고경영자는 3분기 매출이 7%, 조정 EPS가 17.3% 증가했다며 이를 견실한 사업 운영의 결과라고 평가했다.
Allison은 “2027년의 수가 인상 가능성을 놓고 다른 주들과도 계속 협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기존 사업장 성장에서 수가 인상과 이용량 증가의 기여도가 보다 균형을 이루게 되더라도 “다른 주들의 추가적인 수가 지원”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Brian Poff 최고재무책임자는 회사가 앞으로도 인수합병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내년에도 인수합병을 매우 활발하게 추진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Addus가 더 큰 규모의 거래를 추진할 자금과 내부 역량을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Poff는 AccentCare 인수가 이용자 구성도 다변화할 것으로 봤다. 그는 Addus의 일평균 이용자 중 개인 비용으로 서비스 요금을 부담하는 비중은 과거 약 2%였지만, AccentCare는 약 7~8%라며 합병 후 회사의 매출원이 더 다양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위험 요인과 과제
- 메디케이드 수가 압박: Addus는 주정부의 서비스 비용 지급에 크게 의존하므로 메디케이드 재원 변화가 마진에 영향을 줄 수 있다.
- 2027년 성장 둔화: 경영진은 일상생활 지원 서비스 성장세가 2026년보다 둔화될 것으로 예상하며, 이는 투자심리에 부담을 줄 수 있다.
- 인수 후 통합 위험: AccentCare 인수로 사업 규모는 커지지만, 시스템과 급여 지급 체계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실행상의 위험도 발생한다.
- 운전자본 회수 시점: 매출채권 회수기간은 35.5일에서 39.3일로 늘었다. 이는 부분적으로 일리노이의 대금 지급 시점 때문이다.
- 규제 불확실성: 메디케이드 근로 요건, 메디케어 서비스 수가 변경, 주정부 정책 변화가 향후 수요와 수익성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질의응답
애널리스트들의 질문은 일상생활 지원 서비스 사업, AccentCare 인수, 2027년 전망에 집중됐다.
텍사스와 일리노이의 이용자 수 추이에 관한 질문에 경영진은 9월의 부진이 10월에는 반전됐다고 답했다. 애널리스트들은 이용자 1인당 청구 가능 서비스 시간을 얼마나 늘릴 수 있는지도 물었으며, 경영진은 요양보호사 앱과 보다 선별적인 서비스 요청 수락을 주요 수단으로 제시했다.
일부 질문은 AccentCare에서 개인이 서비스 요금을 부담하는 이용자의 비중과 이번 인수가 Addus의 사업 구조를 어떻게 바꿀지에 관한 것이었다. 경영진은 인수를 통해 해당 이용자 비중을 높이고 주요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할 수 있다고 밝혔다.
애널리스트들은 호스피스 성장, 메디케어 지급액 상한 관리, 메디케이드 근로 요건에 대한 견해도 물었다. 경영진은 호스피스 사업이 양호하고 지급액 상한과 관련한 영향은 관리 가능한 수준이며, 근로 요건은 아직 사업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고 답했다.
마지막으로 인수합병 계획에 대한 질문에 경영진은 인수 가격이 적절하다면 일상생활 지원 서비스뿐 아니라 재택 의료와 호스피스를 포함한 의료 서비스 분야에서도 적극적으로 인수를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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