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40% 할인
🚨 변동성이 큰 금융시장에서 뛰어난 성과를 낼 수 있는 숨겨진 보석 찾기
지금 주식을 찾아보세요

주식농부 박영옥 회장 "해외주식 단 한 주도 없다"...그가 국내투자만 고집하는 이유 [유터뷰]

입력: 2024- 01- 29- 오후 08:30
© Reuters.  주식농부 박영옥 회장 "해외주식 단 한 주도 없다"...그가 국내투자만 고집하는 이유 [유터뷰]

CityTimes - [시티타임스=글로벌일반]

수천억원대의 자산가 이자 전업투자자인 '주식농부 박영옥' 스마트인컴 대표(회장)가 현재 국내 투자만 하고 있다는 것, 알고 계신가요? 아직까지 해외주식은 매수하지 않고 국내 증시에서 국내 기업에만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최근 미국 증시를 포함하여 국내에서는 해외주식 투자 열풍이 불고 있는데, 아직까지 해외주식을 사지 않는 이유가 궁금했습니다.

그리고 박영옥 대표가 만약 해외투자를 시작한다면 언제, 어떤 조건에서 어떤 나라의 주식을 매수할 지도 관심입니다. 더욱이 베트남에서 발간한 주식투자 안내 번역본 책이 현지에서 최근 베스트셀러에 올랐다는 얘기를 듣고 깜짝 놀랐습니다.

관련한 여러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 진행: 유은길 시티타임스 경제전문기자(부동산학 박사) / 『하루만에 끝내는 베트남 대박투자』 저자

* 출연: 박영옥 스마트인컴 대표(회장) / 『주주권리가 없는 나라』 『주식투자 절대원칙』 『주식 농부처럼 투자하라』 『돈 일하게 하라』 『주식회사의 약속』 저자.

Q 베트남에 어떻게 주식투자 책 번역본을 출간하게 됐나

Q 베트남 주식 등 상품 투자 하나

Q 베트남시장에 관심갖는 이유

Q 해외투자 하지 않는 이유

Q 해외투자는 언제 어떤 나라에 관심있나

* 베트남에서 발간한 주식투자 안내서 번역본 현지서 베스트셀러 등극!!

- 첫 번째 [주식 농부처럼 투자하라] Chứng khoán, Hãy đầu tư như một nhà nông - 2022년 출간

- 두 번째 [얘야, 너희가 기업의 주인이다] Con là chủ của doanh nghiệp - 2023년 출간

[유은길의 유터뷰]투자경제계 핫피플을 만나 혜안을 전해드립니다.

시티타임스(CityTimes) 편집국장 겸 경제전문기자

前 한국경제TV 증권부장, 산업부장, K-VINA 센터장

前 중앙대 사회개발대학원 및 한성대 부동산학과 외래교수(부동산학 박사)

시티타임스에서 읽기

최신 의견

리스크 고지: 금융 상품 및/또는 가상화폐 거래는 투자액의 일부 또는 전체를 상실할 수 있는 높은 리스크를 동반하며, 모든 투자자에게 적합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가상화폐 가격은 변동성이 극단적으로 높고 금융, 규제 또는 정치적 이벤트 등 외부 요인의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마진 거래로 인해 금융 리스크가 높아질 수 있습니다.
금융 상품 또는 가상화폐 거래를 시작하기에 앞서 금융시장 거래와 관련된 리스크 및 비용에 대해 완전히 숙지하고, 자신의 투자 목표, 경험 수준, 위험성향을 신중하게 고려하며, 필요한 경우 전문가의 조언을 구해야 합니다.
Fusion Media는 본 웹사이트에서 제공되는 데이터가 반드시 정확하거나 실시간이 아닐 수 있다는 점을 다시 한 번 알려 드립니다. 본 웹사이트의 데이터 및 가격은 시장이나 거래소가 아닌 투자전문기관으로부터 제공받을 수도 있으므로, 가격이 정확하지 않고 시장의 실제 가격과 다를 수 있습니다. 즉, 가격은 지표일 뿐이며 거래 목적에 적합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Fusion Media 및 본 웹사이트 데이터 제공자는 웹사이트상 정보에 의존한 거래에서 발생한 손실 또는 피해에 대해 어떠한 법적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Fusion Media 및/또는 데이터 제공자의 명시적 사전 서면 허가 없이 본 웹사이트에 기재된 데이터를 사용, 저장, 복제, 표시, 수정, 송신 또는 배포하는 것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모든 지적재산권은 본 웹사이트에 기재된 데이터의 제공자 및/또는 거래소에 있습니다.
Fusion Media는 본 웹사이트에 표시되는 광고 또는 광고주와 사용자 간의 상호작용에 기반해 광고주로부터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본 리스크 고지의 원문은 영어로 작성되었으므로 영어 원문과 한국어 번역문에 차이가 있는 경우 영어 원문을 우선으로 합니다.
© 2007-2024 - Fusion Media Limited. 판권소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