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vesting.com – 월요일(22일) 세일즈포스(NYSE:CRM) 주가는 모건스탠리에서 최선호종목으로 선정한 이후 장중 1% 상승했다. 모건스탠리는 세일즈포스의 견고한 위험/보상 비율에 주목하고 있다.
모건스탠리는 세일즈포스에 대한 ‘비중확대’ 의견과 350달러 목표주가를 제시하고 있으며, 투자자 기대 대비 높은 매출 지속성과 추가적인 마진 확장 여력으로 강세 시나리오가 뒷받침된다고 설명했다.
“세일즈포스의 주가 상승은 수익성 개선에 힘입은 바가 크고, 멀티플 확장의 여지가 남아 있다. 또한 독보적으로 광범위한 프론트 오피스 워크프로와 깊이 있는 시스템 내 고객 데이터 덕분에 생성형 AI 앱의 이점을 누릴 수 있는 유리한 위치에 있다.”
그리고 모건스탠리는 최근 업데이트된 번들 및 가격 책정의 매력적인 가치 제안에 주목하며, 데이터 클라우드가 향후 세일즈포스의 생성형 AI 솔루션 성공의 핵심적 지표라고 믿는다.
“세일즈포스 주식은 성장 조정 GAAP 수익 기준으로 대형 소프트웨어 동종업체 대비 할인된 가격에서 거래되고 있으므로 매력적인 밸류에이션을 제공한다”고 결론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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