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사추세츠주 벌링턴과 뉴욕 - 휴대용 초음파 기술 전문 기업 버터플라이 네트워크(Butterfly Network, Inc.)(뉴욕증권거래소: BFLY)가 이번 주 초 제42회 연례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에서 발표한 2023년 매출 및 조정 EBITDA 가이던스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회사의 2023년 전체 예상 매출은 이전에 발표한 가이던스인 최소 6,400만 달러를 초과할 것으로 예상되며, 조정 EBITDA 손실은 7,500만 달러에서 7,000만 달러 사이로 개선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러한 긍정적인 전망은 모든 사업 단계에서 회사가 집중하고 에너지를 쏟고 있기 때문이라고 Butterfly Network의 사장, CEO 겸 회장인 조셉 드비보는 말합니다.
최근 버터플라이 네트워크는 3세대 휴대용 현장 진료 초음파 시스템인 버터플라이 iQ3에 대한 FDA 승인을 받았습니다. 버터플라이 iQ3는 2024년 1분기 내에 출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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