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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그리파이, 블랙스톤 밸리 대마초와 계약 체결

기사 편집Emilio Ghigini
입력: 2024- 03- 20- 오후 09:16
© Reuters.

미시간주 트로이 - 대마초 산업을 위한 재배 및 추출 솔루션 제공업체인 애그리파이 코퍼레이션(나스닥:AGFY)이 오늘 매사추세츠에 본사를 둔 블랙스톤 밸리 캐나비스와 새로운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계약에는 라이선스를 보유한 대마초 운영업체에 Agrify의 무용제 추출 및 실험실 장비를 판매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블랙스톤 밸리 대마초는 액시스 트리코메 분리기와 롱스 피크 로진 프레스가 포함된 순수 압력 턴키 용매 없는 추출 및 실험실 장비 패키지를 인수했습니다. 이러한 도구는 무용제 대마초 제품의 생산을 향상시키기 위해 설계되었습니다. 또한 이번 계약에는 다양한 추출 기술에 초점을 맞춘 Agrify 전문가가 진행하는 6일간의 현장 교육 프로그램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애그리파이의 CEO인 레이몬드 창은 이번 파트너십에 만족감을 표하며 고품질 장비에 대한 회사의 노력과 확장된 사업 영역을 강조했습니다. 그는 블랙스톤 밸리 대마초의 품질에 대한 집중과 여성으로 구성된 팀에 대해 칭찬했습니다.

블랙스톤 밸리 대마초의 저스틴 보타는 새로운 장비와 교육에 대한 회사의 열정을 공유하며 매사추세츠에서 무용제 추출물의 새로운 표준을 세우겠다는 목표를 밝혔습니다.

이번 협업을 통해 블랙스톤 밸리 대마초는 고품질의 라이브 로진 제품을 생산하고 현지 시장에서의 입지를 공고히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또한, 최근 의료용 마리화나 치료 센터 라이선스를 취득함으로써 레크리에이션 및 의료용 소비자 모두에게 최고급 대마초 제품을 제공할 수 있는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이 보도자료에는 이번 인수를 통해 애그리파이가 얻을 것으로 예상되는 이익에 대한 미래예측 진술이 포함되어 있지만, 이러한 예측에는 내재된 위험과 불확실성이 있음을 인정합니다.

이 발표는 애그리파이 코퍼레이션의 보도자료를 기반으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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