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임브리지, 매사추세츠 - 임상 단계의 바이오 제약 회사인 펄크럼 테라퓨틱스(나스닥:FULC)는 오늘 패트릭 혼 박사를 최고 의료 책임자(CMO)로 즉시 임명한다고 발표했습니다. 혼 박사는 특히 희귀질환 분야에서 20년 이상 쌓은 신약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펄크럼의 경영진에 합류하게 됩니다.
현재 안면 견갑골 상완 근이영양증(FSHD)에 대한 로스마피모드의 REACH 3상 시험을 진행하고 겸상 적혈구 질환(SCD)에 대한 포시레디르의 1b상 PIONEER 시험을 재개하고 있는 회사는 향후 규제 제출 및 승인을 탐색하는 데 혼 박사의 전문성이 중요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혼 박사는 헤모시어 테라퓨틱스와 알비레오 파마에서 CMO를 역임하며 진행성 가족성 간내 담즙 정체증(PFIC)에 대한 Bylvay™의 미국 및 유럽 판매 승인을 획득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 경력이 있습니다. 또한 오펀 테크놀로지스와 테트라파즈 파마슈티컬스에서 고위직을 역임하며 유전성 혈관부종 치료제인 칼비토(Kalbitor®)의 승인에 기여했습니다.
임시 CMO를 맡고 있는 이안 프레이저(Iain Fraser, MBChB, DPhil)는 초기 개발 부문 수석부사장(SVP)으로 계속 근무할 예정입니다. 혼 박사와 프레이저 박사는 함께 임상 개발을 주도하고 규제 전략을 감독하는 임무를 맡게 됩니다.
펄크럼의 사장 겸 CEO인 알렉스 C. 사피르는 회사의 주요 임상 프로그램을 중요한 이정표로 이끌 혼 박사의 능력에 대한 확신을 표명했습니다. 혼 박사는 특히 로스마피모드의 최초 출시 가능성과 포시레디르의 차별화된 경구용 치료제로서의 잠재력을 강조하며 환자 치료를 혁신할 수 있는 펄크럼 치료제의 잠재력을 강조했습니다.
펄크럼은 유전자 발현을 조절하고 유전자 오발현의 근본 원인을 해결하는 독자적인 기술을 활용하여 미충족 의료 수요가 높은 유전적으로 정의된 희귀질환 치료제를 개발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 글의 정보는 펄크럼 테라퓨틱스의 보도자료를 기반으로 작성되었습니다. 회사는 이 보도자료에 포함된 미래예측 진술이 임상시험 중인 제품 후보의 진전, 규제 승인, 추가 자본 조달 등 실제 결과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위험과 불확실성을 수반한다는 점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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