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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클릭 주주, 합병 계약 승인

기사 편집Emilio Ghigini
입력: 2024- 03- 08- 오후 11:02
수정: 2024- 03- 08- 오후 11:02
© Reuters.

홍콩 - 중국의 저명한 기업 및 마케팅 클라우드 플랫폼인 iClick Interactive Asia Group Limited(NASDAQ: ICLK)는 오늘 주주들이 회사를 완전 소유 자회사로 만드는 합병 계약을 승인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승인은 오늘 개최된 임시 주주총회에서 이루어졌으며, 투표에 참여한 주주 중 99.77%의 대다수가 TSH 투자지주 유한회사 및 그 자회사와의 합병에 찬성했습니다.

2023년 11월 24일에 처음 발표된 합병은 현재 계약서에 명시된 특정 조건의 충족 또는 면제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이클릭은 이러한 조건을 충족하고 합병을 신속하게 마무리하기 위해 관련 당사자들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습니다. 합병이 완료되면 아이클릭은 비상장 기업으로 전환될 예정이며, 미국 예탁 주식(ADS)은 나스닥에서 상장 폐지되고 ADS 프로그램은 종료될 예정입니다.

이날 주총에는 iClick 발행 주식의 약 54.97%가 직접 또는 위임장을 통해 참석했으며, 이는 전체 의결권의 약 84.64%에 해당합니다. ADS로 표시된 주식을 포함하여 회사의 클래스 A 주식과 클래스 B 주식은 각각 다른 의결권을 가졌으며, 클래스 A 주식은 각각 1표, 클래스 B 주식은 각각 20표의 의결권을 가졌습니다.

2009년에 설립되어 홍콩에 본사를 둔 아이클릭은 브랜드에 데이터 기반 솔루션을 제공하여 소비자 라이프사이클 전반에 걸쳐 비즈니스 성장을 돕는 선도적인 기업입니다. 이 회사는 아시아와 유럽 전역의 11개 지역에서 운영되고 있습니다.

합병 완료는 합병 계약에 명시된 나머지 조건을 충족하는 데 달려 있습니다. 회사는 법에 의해 요구되지 않는 한 보도자료에 제공된 정보를 업데이트할 의사가 없음을 분명히 밝혔습니다. 이 발표는 보도 자료에 근거한 것입니다.

이 기사는 AI의 지원으로 생성되고 번역되었으며 편집자에 의해 검토되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우리의 이용 약관을 참조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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