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투자대회는 국내주식·코스닥리그·국내ETP(ETF/ETN)·해외주식·해외ETP(ETF/ETN) 등 5개 리그로 구성된다. 국내 리그에서는 1억원·3000만원·100만원 이상 자산을 보유한 고객을 대상으로 총 3개 리그(1억·3000·100리그)가 진행되며, 1억리그에서 1위를 달성한 고객은 5000만원의 상금을 받는다.
국내주식 리그와 별개로 '코스닥리그'에서 1위를 하게 될 경우 400만원을, '국내ETP(ETF/ETN)리그'에서 1위를 할 경우 300만원의 상금을 받게 된다. 해외주식 리그도 국내주식 리그와 마찬가지로 1억원·3000만원·100만원 이상 자산을 보유한 고객을 대상으로 총 3개 리그(1억·3000·100리그)가 진행되며 1억리그에서 1위를 달성한 고객은 4000만원의 상금을 받는다. 해외ETP(ETF/ETN) 리그에서 1위를 할 경우 300만원의 상금을 받을 수 있다.
시상 기준은 국내주식·해외주식 리그는 수익률 순위로, 코스닥·국내ETP(ETF/ETN)·해외ETP(ETF/ETN) 리그는 수익금 순위로 결정된다. 이번 실전투자대회의 참가 신청은 3일부터 8월27일까지 가능하다.
또한 삼성증권은 실전투자대회에 참가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도 진행한다. 우선 실전투자대회 참가 신청 이후 국내·외 주식을 100만원 이상 거래한 고객에게 최대 100만원의 리워드에 당첨될 기회를 제공한다.
익영업일의 코스닥 종합지수 종가가 상승할지 하락할지 예측하는 이벤트도 열린다. '예측 참여 포인트'와 '정답 포인트'를 합산해 가장 높은 포인트를 쌓은 참가자에게 최대 50만원의 리워드를 제공하는 '최다 포인트 상'과 연속해서 가장 많은 정답을 맞 참가자에게 최대 50만원의 리워드를 제공하는 '최다 콤보상'으로 진행된다.
대회 기간 10억원 이상 100억원 미만 거래하면 추첨을 통해 20명에게 10만원 상당의 리워드, 100억원 이상 500억원 미만 거래 고객 전원에게는 20만원 상당의 리워드, 500억원 이상 거래 고객 전원에게 50만원 상당의 리워드를 제공하는 이벤트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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