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스탁데일리=김종효 선임기자]
추석연휴 태풍 힌남노에 대한 피해복구를 위해 3만명의 인력이 총동원된 포스코 (KS:005490) 포항제철소
4고로에 이어 나머지 고로도 가동은 다시 정상화되었다고 하는데..
고로가 정상화되면 조강 생산과 전방산업에는 전혀 차질이 없는 것일까?
포스코홀딩스, 주가 조정시 매수해야 하는지 또 이번 사태를 통한 최정우 CEO의 책임은 없는지 자세히 점검해 보자.
김종효 인포스탁데일리 전문위원이 그동안 견지해 왔던 포스코홀딩스에 대한 긍정적 시각이 바뀌었는지도 주목해 보자.
1. 포스코 사태, 현재까지의 진행상황은?
2. 고로 정상가동이 사업 정상화를 의미하는가?
3. 포스코그룹의 조강생산량 타격시 입을 피해는? 최정우 CEO의 책임은?
3-1. 산업별 영향은?
4. 포스코, 최근 집중하고 있는 배터리사업.. 잘 진행되고 있나? 포스코케미칼 (KS:003670) 여전히 매력적?
5. 포스코홀딩스, 위기가 기회될까?
김종효 선임기자 kei1000@infostoc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