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 속보
0
광고없는 버전 . Investing.com의 경험을 업그레이드하세요. 최대 4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합니다. 보다 상세한 정보

[공시王] 두산重, 2Q 연속 '흑자전환'...펼쳐진 꽃길 속 우려도 존재

주식 시장 뉴스2021년 07월 31일 09:40
저장됨. 저장된 항목 보기.
이 기사는 저장된 항목에 벌써 저장되었습니다.
 
© Reuters. [공시王] 두산重, 2Q 연속 '흑자전환'...펼쳐진 꽃길 속 우려도 존재

본 분석기사는 인공지능 기업 타키온월드와 인포스탁데일리가 공동제작합니다. 기사 내 주요데이터는 지난 7월 29일 '타키온 CEO 리포트'에서 공개된 바 있습니다. 

[인포스탁데일리=김영택 기자] 

오랜 어둠의 터널을 뚫고, 두산중공업이 2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2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하면서 두산중공업이 '턴 어라운드(turn around)' 했다는 분석에 힘을 보태게 됐다. 더욱이 두산중공업은 외부 악재가 소멸되고, 호재가 힘받는 시기가 열리면서 두산중공업 꽃길이 본격시작됐다는 전망이 나온다.

◇두산중공업, 탈원전 문재인정부 종료·미국정부 대규모 부양 수혜..오버행 물량은 악재

두산중공업은 2분기 잠정실적에서 매출은 2조9000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1.7% 상승했다고 30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2546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흑자전환'했다. 이로써 2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이번 실적에서 현대중공업 그룹에 매각된 두산인프라코어의 실적은 제외됐다. 대신 과거 두산인프라코어의 자회사였던 두산밥캣이 두산중공업 자회사로 인식됐다는 점이 눈에 띈다. 두산중공업은 두산밥캣의 지분 51%를 보유하고 있다.

두산중공업과 두산인프라코어 합병과정 구성도. 자료=인포스탁데일리

이번 호실적에 두산밥캣이 혁혁한 기여를 했다. 두산밥캣 역시 2분기 잠정실적으로 매출은 1조2836억원, 영업이익은 1401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각각 33.2%와 117.9% 증가한 실적이다. 특히, 올해 1분기 10년내 최대 실적을 발표한 두산밥캣은 한 분기만에 또 다시 기록을 경신하게 됐다.

앞서 언급대로 두산중공업은 두산밥캣의 지분 51%를 갖고 있다. 통상 소유 지분율이 50%를 넘으면 종속회사로 분류한되는데, 두산중공업은 두산밥캣을 종속회사로 분류한다고 이전에 공시한 바 있다.

종속 회사의 영업이익은 모회사에 100% 반영된다는 점이 중요하다. 두산밥캣의 선전이 고스란히 두산중공업의 호재로 작용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두산중공업은 수주실적도 양호하다. 올 상반기에만 2.3조원을 수주했는데, 이는전년동기 대비 26.2% 증가한 수치다. 하반기 신규 수주 3조6000억원을 포함해 올해 8조6000억원의 수주를 기록할 전망이다.

탈원전 정책으로 두산중공업을 막다른 골목에 내몰았던 문재인 정부의 내년 3월 임기 만료도 호재다. 

조호진 타키온 대표는 "문재인 정부가 끝나면, 두산중공업이 보유한 원전 기술이 다시 빛을 발하게 될 것"이라며 "탄소 제로 시대를 맞아 세계 곳곳에서 두산중공업의 원전 기술을 요청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호진 대표는 또 "바이든 정부가 추진하는 대규모 경기 부양책이 두산중공업의 호재로 다가올 것"이라고 내다봤다. 미국의 경기 부양책은 두산밥캣에 사상 최대의 매출을 올려줄 가능성이 매우 크다는 점이 호재로 다가온다.

다만, 두산인프라코어를 매각하고, 두산밥캣을 자회사로 만드는 과정에서 유상증자가 발생했다는 점은 우려스운 대목이다.

조 대표는 "잠재적인 매도 물량(행 오버)이 전체 발행 주식의 15%에 달한다는 점은 분명한 악재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김영택 기자 sitory0103@gmail.com

두산중공업과 관련된 회사의 7월20일부터 30일 사이의 주요 정보를 받은 TCR.

[공시王] 두산重, 2Q 연속 '흑자전환'...펼쳐진 꽃길 속 우려도 존재
 

관련 기사

중국 주요기업 주가등락률(마감)
중국 주요기업 주가등락률(마감) 부터 인포스탁데일리 - 2021년 09월 22일

업종기업명등락률(%) 은행공상은행(Industrial and Commercial Bank of China) -1.49 중국건설은행(China Constructio...

대만 주요기업 주가등락률(마감)
대만 주요기업 주가등락률(마감) 부터 인포스탁데일리 - 2021년 09월 22일

업종기업명등락률(%) 은행케세이 금융지주(Cathay Financial Holding) -3.57 푸방 금융지주(Fubon Financial Holding) -2...

코멘트를 추가합니다

의견 지침

의견을 통해 다른 사용자들과 교류하고, 관점을 공유하고, 저자와 서로 간에 의문점을 제시하시기를 바랍니다. 하지만, 저희 모두가 기대하고 소중히 여기는 높은 수준의 담화를 유지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기준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 풍성한 대화 나누기.
  • 주제에 집중하기. 토론 주제와 관련된 것만 게시합니다
  • 존중하기. 부정적인의견도 긍정적이고 세련되게 표현할 수 있습니다.
  • 표준어 사용: 문법에 맞춰 글을 작성합니다.
  • 주의사항: 의견에 포함된 스팸이나 홍보용 메시지 및 링크는 제거될 것입니다.
  • 저자나 다른 사용자에 대한 욕설, 비방, 또는 인신공격은 삼가하시기 바랍니다.
  • 대화를 독점하지 마십시오열정과 소신에 감사드립니다. 다만 다른 분들에게도 자신의 생각을 표현할 기회를 드리고자 합니다. 의견은 간결하고 사려 깊게 제시하시고 다른 사람이 불편해 할 수 있음으로 같은 의견을 되풀이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야기나 포럼을 독차지하는 사람에 대한 불만이 접수될 경우, 해당 사이트에서 그 사람을 금지할 수 있습니다.
  • 의견은 한글로 작성해주세요.

 

스팸 또는 비방글은 사이트에서 삭제될 것이며 Investing.com의 결정에 따라 추후 댓글 등록이 금지될 것입니다.

 

여기에 귀하의 의견을 남기시기 바랍니다
 
이 차트를 삭제하시겠습니까?
 
게시
여기에도 게시하기:
 
첨부된 차트를 새 차트로 교체할까요?
1000
부정적인 사용자 신고로 인해 귀하의 의견 작성 기능은 현재 일시 중지되었습니다. 조정자가 귀하의 상태를 검토할 것입니다.
잠시만 기다리신 후에 다시 의견을 작성해 주십시오.
귀하의 의견에 감사드립니다. 모든 의견은 중재자가 승인할 때까지 보류되는 점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므로 웹사이트에 표시되기까지 약간의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의견 (3)
선재 일묵
선재 일묵 2021년 08월 01일 5:16
저장됨. 저장된 항목 보기.
이 의견은저장된 항목에 벌써 저장되었습니다.
8년이나 시들고 멍들었는데 밥켓이고 인프라고 간에 바로만해라 악재 터뜨리지말고...
OkNam Han
OkNam Han 2021년 07월 31일 16:12
저장됨. 저장된 항목 보기.
이 의견은저장된 항목에 벌써 저장되었습니다.
기레기야 꺼저라
yeontae jeong
yeontae jeong 2021년 07월 31일 13:43
저장됨. 저장된 항목 보기.
이 의견은저장된 항목에 벌써 저장되었습니다.
꿈도 야무지고~소설을 써라, ㅋㅋ
 
이 차트를 삭제하시겠습니까?
 
게시
 
첨부된 차트를 새 차트로 교체할까요?
1000
부정적인 사용자 신고로 인해 귀하의 의견 작성 기능은 현재 일시 중지되었습니다. 조정자가 귀하의 상태를 검토할 것입니다.
잠시만 기다리신 후에 다시 의견을 작성해 주십시오.
의견에 차트 첨부하기
차단 확인

%USER_NAME%(을)를 정말로 차단하시겠습니까?

그렇게 하면, 귀하와 %USER_NAME%(은)는 서로의 Investing.com 게시물을 볼 수 없습니다.

%USER_NAME%(은)는 차단 명단에 추가되었습니다.

방금 이 사람을 차단해제하였으므로 48시간 이후에 차단을 재개할 수 있습니다.

이 의견 보고하기

나는 이 의견이 다음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의견에 깃발 표시됨

감사합니다!

귀하의 보고는 검토를 위해 조정자에게 보내졌습니다.
책임한계고지: Fusion Media would like to remind you that the data contained in this website is not necessarily real-time nor accurate. All CFDs (stocks, indexes, futures) and Forex prices are not provided by exchanges but rather by market makers, and so prices may not be accurate and may differ from the actual market price, meaning prices are indicative and not appropriate for trading purposes. Therefore Fusion Media doesn`t bear any responsibility for any trading losses you might incur as a result of using this data.

Fusion Media or anyone involved with Fusion Media will not accept any liability for loss or damage as a result of reliance on the information including data, quotes, charts and buy/sell signals contained within this website. Please be fully informed regarding the risks and costs associated with trading the financial markets, it is one of the riskiest investment forms possible.
구글에 가입
혹은
이메일로 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