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 속보
0
광고없는 버전 . Investing.com의 경험을 업그레이드하세요. 최대 4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합니다. 보다 상세한 정보

코스피, 美증시 최고가 행진에 소폭 올라…쌍방울그룹株 급등세

주식 시장 뉴스2021년 06월 15일 10:10
저장됨. 저장된 항목 보기.
이 기사는 저장된 항목에 벌써 저장되었습니다.
 
코스피, 美증시 최고가 행진에 소폭 올라…쌍방울그룹株 급등세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지난 14일 종가 기준 최고치를 경신했던 코스피지수가 15일에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간밤 뉴욕증시에서 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3.62포인트(0.11%) 오른 3255.375에 거래되고 있다. 한때 3262.80까지 치솟으며 장중 사상 최고가인 3266.23까지 근접했다.

간밤 뉴욕증시에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하락했지만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3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가 행진을 했고, 나스닥지수는 지난 4월26일에 기록한 종가기준 최고치를 약 한 달 반만에 다시 썼다.

시장 참여자들은 오는 15~16일 개최될 예정인 미국 중앙은행(Fed)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시장에선 Fed가 이번 회의에서 정책에 별다른 변화를 주지 않을 것이란 예상에 힘이 실리고 있다.

앞서 제롬 파월 Fed 의장은 그동안 최근 물가 상승은 일시적이라며 Fed가 현재 제로금리와 양적완화 정책을 좀더 유지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을 고수했다. 물가 상승을 이끌었던 병목 현상들이 시간이 지나며 해소될 것이라는 이유에서다.

다만 일부 전문가들은 연준이 채권 매입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축소하는 '테이퍼링'과 관련해 이르면 이번 FOMC에서 힌트가 나올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한다.

이날 지수 상승은 개인 투자자가 이끌고 있다. 개인이 홀로 836억원 순매수하는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734억원 123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국내 증시는 미국 기술주 강세에 영향을 받아 금리 민감도가 완화된 인터넷, 바이오 등 성장주들로 순환매가 일어나면서 장중 강세 흐름을 보일 전망"이라며 "장중에 코스피지수가 신고가를 재차 경신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쌍방울 (KS:102280)그룹이 이스타항공 공개 입찰에 단독 참여하면서 관련주가 급등하고 있다. 이번 컨소시엄에는 특장차 제조사 광림, 제조사 미래산업·연예기획사 아이오케이(IOK)컴퍼니 등 쌍방울그룹 계열사 3곳이 참여했다. 현재 쌍방울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200원(18.69%) 오른 12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외에 광림(7.38%), 미래산업(10.05%), 아이오케이(3.35%) 등이 오르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닥은 전날보다 2.05포인트(0.21%) 내린 995.36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개인이 1119억원 순매수하고 있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873억원과 190억원을 팔고 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대부분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에코프로비엠(0.90%), SK머티리얼즈(0.88%) 등이 상승세인 반면 셀트리온헬스케어(-2.11%), 셀트리온제약(-4.73%), 카카오게임즈 (KQ:293490)(-0.87%), 펄어비스(-0.16%) 등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원·달러 환율은 상승(원화 가치 약세)하고 있다.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1.4원 오른 1118.1원을 거래되고 있다.

류은혁 한경닷컴 기자 ehryu@hankyung.com

코스피, 개인 매수에 또 사상최고치…바이오 강세에 '천스닥'...

코스피, 외국인·기관 차익실현에 장초반 혼조세…카카오 4%대...

코스피, 美 FOMC 앞두고 눈치보기 장세 들어가나[주간전망]

코스피, 美인플레 우려에도 소폭 올라…SKT 1.83%↑

코스피, 美인플레 우려에도 소폭 오름세…삼성SDI 4%대↑

SK텔레콤 인적분할 확정…5대1 주식 액면분할도

코스피, 美증시 최고가 행진에 소폭 올라…쌍방울그룹株 급등세
 

관련 기사

코멘트를 추가합니다

의견 지침

의견을 통해 다른 사용자들과 교류하고, 관점을 공유하고, 저자와 서로 간에 의문점을 제시하시기를 바랍니다. 하지만, 저희 모두가 기대하고 소중히 여기는 높은 수준의 담화를 유지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기준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 풍성한 대화 나누기.
  • 주제에 집중하기. 토론 주제와 관련된 것만 게시합니다
  • 존중하기. 부정적인의견도 긍정적이고 세련되게 표현할 수 있습니다.
  • 표준어 사용: 문법에 맞춰 글을 작성합니다.
  • 주의사항: 의견에 포함된 스팸이나 홍보용 메시지 및 링크는 제거될 것입니다.
  • 저자나 다른 사용자에 대한 욕설, 비방, 또는 인신공격은 삼가하시기 바랍니다.
  • 대화를 독점하지 마십시오열정과 소신에 감사드립니다. 다만 다른 분들에게도 자신의 생각을 표현할 기회를 드리고자 합니다. 의견은 간결하고 사려 깊게 제시하시고 다른 사람이 불편해 할 수 있음으로 같은 의견을 되풀이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야기나 포럼을 독차지하는 사람에 대한 불만이 접수될 경우, 해당 사이트에서 그 사람을 금지할 수 있습니다.
  • 의견은 한글로 작성해주세요.

 

스팸 또는 비방글은 사이트에서 삭제될 것이며 Investing.com의 결정에 따라 추후 댓글 등록이 금지될 것입니다.

 

여기에 귀하의 의견을 남기시기 바랍니다
 
이 차트를 삭제하시겠습니까?
 
게시
여기에도 게시하기:
 
첨부된 차트를 새 차트로 교체할까요?
1000
부정적인 사용자 신고로 인해 귀하의 의견 작성 기능은 현재 일시 중지되었습니다. 조정자가 귀하의 상태를 검토할 것입니다.
잠시만 기다리신 후에 다시 의견을 작성해 주십시오.
귀하의 의견에 감사드립니다. 모든 의견은 중재자가 승인할 때까지 보류되는 점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므로 웹사이트에 표시되기까지 약간의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의견 (1)
두수 신의
두수 신의 2021년 06월 15일 14:13
저장됨. 저장된 항목 보기.
이 의견은저장된 항목에 벌써 저장되었습니다.
조직폭력배가 사주입니다.. 손절하세요조작일 가능성 배제 못합니다
 
이 차트를 삭제하시겠습니까?
 
게시
 
첨부된 차트를 새 차트로 교체할까요?
1000
부정적인 사용자 신고로 인해 귀하의 의견 작성 기능은 현재 일시 중지되었습니다. 조정자가 귀하의 상태를 검토할 것입니다.
잠시만 기다리신 후에 다시 의견을 작성해 주십시오.
의견에 차트 첨부하기
차단 확인

%USER_NAME%(을)를 정말로 차단하시겠습니까?

그렇게 하면, 귀하와 %USER_NAME%(은)는 서로의 Investing.com 게시물을 볼 수 없습니다.

%USER_NAME%(은)는 차단 명단에 추가되었습니다.

방금 이 사람을 차단해제하였으므로 48시간 이후에 차단을 재개할 수 있습니다.

이 의견 보고하기

나는 이 의견이 다음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의견에 깃발 표시됨

감사합니다!

귀하의 보고는 검토를 위해 조정자에게 보내졌습니다.
책임한계고지: Fusion Media would like to remind you that the data contained in this website is not necessarily real-time nor accurate. All CFDs (stocks, indexes, futures) and Forex prices are not provided by exchanges but rather by market makers, and so prices may not be accurate and may differ from the actual market price, meaning prices are indicative and not appropriate for trading purposes. Therefore Fusion Media doesn`t bear any responsibility for any trading losses you might incur as a result of using this data.

Fusion Media or anyone involved with Fusion Media will not accept any liability for loss or damage as a result of reliance on the information including data, quotes, charts and buy/sell signals contained within this website. Please be fully informed regarding the risks and costs associated with trading the financial markets, it is one of the riskiest investment forms possible.
구글에 가입
혹은
이메일로 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