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40% 할인
💰 워런 버핏이 67억 달러의 처브(Chubb) 지분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인베스팅프로의 주식 아이디어 도구로 전체 포트폴리오를 복사하세요. 무료입니다.
포트폴리오 복사하기

[인베스팅프로+ 분석] 1분기 역대 최대 실적 낸 네이버 지금 사야하나?

입력: 2024- 05- 03- 오전 11:24
© Reuters
035420
-

인베스팅프로+ 할인받고 구독하기: 쿠폰코드 ilovepro12 (데스크톱에만 적용 가능함)

Investing.com - 1분기 역대 최대 실적 발표 후 네이버의 주가가 상승 중인 가운데 앞으로 상승 여력이 더 있을지 분석해 봤다.

3일 네이버의 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1분기 매출액으로 2조 5261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10.8% 증가했다. 특히 서치플랫폼, 커머스 등 주요 사업 부문의 고른 성장을 보여주었다.

네이버는 오늘 실적 발표 이후 주가가 오르며 19만 4천원대에 거래되고 있다. 지금 매수해도 괜찮을까?

인베스팅프로+ 적정가치(공정가치)

인베스팅닷컴의 프리미엄 주식 분석도구인 인베스팅프로+에서 네이버를 검색해보면 현재 해당 기업의 적정가치(공정가치)를 확인할 수 있다.

인베스팅프로+ 할인받고 구독하기: 쿠폰코드 ilovepro12 (데스크톱에만 적용 가능함)

이 결과에 따르면, 네이버 (KS:035420) 주가는 앞으로 43.6% 더 오를 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인베스팅닷컴의 15개 투자 모델로 분석해본 결과, 네이버의 적정가치는 평균 27만 9,650원이다. 애널리스트 32명의 목표가는 26만 7500원이다.

인베스팅프로+는 네이버가 10년 연속 배당금을 인상해오고 13년 동안 배당금을 지급해온 점, 그리고 네이버의 재무건전성이 우수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네이버 재무건전성 (인베스팅프로+)

최근 일본 정부가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빌미로 네이버에 지분매각을 압박하고 있어 이 부분이 어떻게 해결되느냐에 따라 주가의 움직임이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네이버 재무건전성 자세히 보기

인베스팅닷컴 & https://kr.investi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신 의견

발표날에 파는건 주식 기본중 기본. 중국 플랫폼 입성하면 네이버 적자남
한국 개잡주들 못믿지..미국 대형주들이 최고다.
리스크 고지: 금융 상품 및/또는 가상화폐 거래는 투자액의 일부 또는 전체를 상실할 수 있는 높은 리스크를 동반하며, 모든 투자자에게 적합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가상화폐 가격은 변동성이 극단적으로 높고 금융, 규제 또는 정치적 이벤트 등 외부 요인의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마진 거래로 인해 금융 리스크가 높아질 수 있습니다.
금융 상품 또는 가상화폐 거래를 시작하기에 앞서 금융시장 거래와 관련된 리스크 및 비용에 대해 완전히 숙지하고, 자신의 투자 목표, 경험 수준, 위험성향을 신중하게 고려하며, 필요한 경우 전문가의 조언을 구해야 합니다.
Fusion Media는 본 웹사이트에서 제공되는 데이터가 반드시 정확하거나 실시간이 아닐 수 있다는 점을 다시 한 번 알려 드립니다. 본 웹사이트의 데이터 및 가격은 시장이나 거래소가 아닌 투자전문기관으로부터 제공받을 수도 있으므로, 가격이 정확하지 않고 시장의 실제 가격과 다를 수 있습니다. 즉, 가격은 지표일 뿐이며 거래 목적에 적합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Fusion Media 및 본 웹사이트 데이터 제공자는 웹사이트상 정보에 의존한 거래에서 발생한 손실 또는 피해에 대해 어떠한 법적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Fusion Media 및/또는 데이터 제공자의 명시적 사전 서면 허가 없이 본 웹사이트에 기재된 데이터를 사용, 저장, 복제, 표시, 수정, 송신 또는 배포하는 것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모든 지적재산권은 본 웹사이트에 기재된 데이터의 제공자 및/또는 거래소에 있습니다.
Fusion Media는 본 웹사이트에 표시되는 광고 또는 광고주와 사용자 간의 상호작용에 기반해 광고주로부터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본 리스크 고지의 원문은 영어로 작성되었으므로 영어 원문과 한국어 번역문에 차이가 있는 경우 영어 원문을 우선으로 합니다.
© 2007-2024 - Fusion Media Limited. 판권소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