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2월17일 (로이터/IFR) - 기아자동차가 해외 채권 발행을 위해 씨티그룹, 뱅크오브아메리카 (NYSE:BAC), 스탠다드차타드은행, HSBC를 주관사로 선정했다고 시장 소식통들이 밝혔다.
발행은 올해 상반기 중 이뤄질 예정이다.
* 원문기사 (김지연 기자)
홍콩, 2월17일 (로이터/IFR) - 기아자동차가 해외 채권 발행을 위해 씨티그룹, 뱅크오브아메리카 (NYSE:BAC), 스탠다드차타드은행, HSBC를 주관사로 선정했다고 시장 소식통들이 밝혔다.
발행은 올해 상반기 중 이뤄질 예정이다.
* 원문기사 (김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