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11월24일 (로이터) - 미국 연방총무청이 정권 인수 절차를 개시하면서 조 바이든 당선인 정권 인수위가 연방 관리들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판데믹 대응과 국가안보, 그리고 기타 이슈들에 대해서 논의를 시작할 것이라고 요한 아브라함 정권 인수위 담당자가 밝혔다.
아브라함은 "수일내 인수위 관리들은 연방 관리들과 만나 코로나19 대응, 국가안보 등에 대한 논의를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 원문기사 (권오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