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바, 11월17일 (로이터) - 세계보건기구(WHO)가 16일(현지시간) 지금까지 직원들 중 65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으며, 소규모 집단감염이 있는지를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마리아 판 케르호버 WHO 기술팀장은 지난 주 WHO 직원 중 5명이 추가적으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말했다. 그는 "그들은 모두 증상이 경미하거나 무증상"이라고 덧붙였다.
마이크 라이언 WHO 긴급대응팀장은 본부가 위치한 제네바주는 보(Vaud)주와 함께 "세계에서 지금 가장 확산이 빠른 곳"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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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Where are we in the COVID-19 vaccine race? tries to catch-up after U.S., UK spend billions to secure coronavirus vaccines coronavirus cases cross 52.29 million, death toll at 1,286,963 MACRO VITALS https://emea1.apps.cp.thomsonreuters.com/cms/?navid=1063154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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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