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10월15일 (로이터) -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14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의 재확산을 막기 위해 파리 등 주요 9개 도시에 야간 통행금지 명령을 내렸다.
그는 야간 통행조치는 이달 17일부터 시행될 예정으로, 오후 9시부터 다음날 오전 6시까지 통행이 금지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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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TBOX-From war to the coronavirus: curfews in France and its territories ^^^^^^^^^^^^^^^^^^^^^^^^^^^^^^^^^^^^^^^^^^^^^^^^^^^^^^^^^^^>
(문윤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