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베이징, 4월13일 (로이터) - 중국 북동부 하얼빈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해외 유입 감염자가 증가함에 따라 입국자 전원에게 28일간 격리 조치를 실시할 것이라고 12일 밝혔다.
러시아와 국경을 마주하고 있는 하얼빈시는 해외 입국자들을 14일간 격리센터에서 머물게 한 뒤 14일간 추가로 자가 격리를 실시할 것이라고 시정부는 밝혔다.
* 원문기사 (신안나 기자)
상하이/베이징, 4월13일 (로이터) - 중국 북동부 하얼빈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해외 유입 감염자가 증가함에 따라 입국자 전원에게 28일간 격리 조치를 실시할 것이라고 12일 밝혔다.
러시아와 국경을 마주하고 있는 하얼빈시는 해외 입국자들을 14일간 격리센터에서 머물게 한 뒤 14일간 추가로 자가 격리를 실시할 것이라고 시정부는 밝혔다.
* 원문기사 (신안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