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언 셀키스 메사리 최고경영자(CEO)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투자자 자문 위원회(IAC)에 지원했음을 11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날 셀키스 CEO는 자신의 X(옛 트위터)를 통해 "10년간 가상자산에 대한 목표를 성공적으로 달성했고 투자자 보호에 대한 작업을 수행해왔다. IAC에 들어가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만약 나의 IAC 참여를 지원한다면 나의 게시물을 공유해달라"고 덧붙였다.
라이언 셀키스 메사리 최고경영자(CEO)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투자자 자문 위원회(IAC)에 지원했음을 11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날 셀키스 CEO는 자신의 X(옛 트위터)를 통해 "10년간 가상자산에 대한 목표를 성공적으로 달성했고 투자자 보호에 대한 작업을 수행해왔다. IAC에 들어가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만약 나의 IAC 참여를 지원한다면 나의 게시물을 공유해달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