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테라폼랩스 설립자 권도형 및 테라폼랩스의 증권업계 진출을 금지하는 명령을 내릴 예정인 것으로 나타났다.
로라 미한(Laura Meehan) SEC 변호사는 이에 대해 "테라폼랩스와 권도형은 가상자산(암호화폐) 플랫폼 성공에 대해 반복적으로 거짓말을 했다"라며 "플랫폼 성공 스토리는 거짓말 위에 세워진 것"이라고 덧붙였다.
5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테라폼랩스 설립자 권도형 및 테라폼랩스의 증권업계 진출을 금지하는 명령을 내릴 예정인 것으로 나타났다.
로라 미한(Laura Meehan) SEC 변호사는 이에 대해 "테라폼랩스와 권도형은 가상자산(암호화폐) 플랫폼 성공에 대해 반복적으로 거짓말을 했다"라며 "플랫폼 성공 스토리는 거짓말 위에 세워진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