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6월08일 (로이터) - 일본 스즈키자동차(Suzuki Motor) 7269.T 의 혼다 오사무 부사장이 연비 조작 스캔들의 책임을 지고 사임할것이라고 일본 니혼게이자이 신문이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스즈키 측은 관련 사안에 대해 답변을 거부했다.
스즈키는 일부 차량의 연비를 측정하는 테스트에서 규정을 위반했음을 지난달 시인했다.
(편집 최아영 기자)
도쿄, 6월08일 (로이터) - 일본 스즈키자동차(Suzuki Motor) 7269.T 의 혼다 오사무 부사장이 연비 조작 스캔들의 책임을 지고 사임할것이라고 일본 니혼게이자이 신문이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스즈키 측은 관련 사안에 대해 답변을 거부했다.
스즈키는 일부 차량의 연비를 측정하는 테스트에서 규정을 위반했음을 지난달 시인했다.
(편집 최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