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투데이 ANDA'는 뉴스핌 편집국이 생산한 경제정책 산업 금융 증시 부동산 생활경제 기사 중 알토란을 엄선한 것입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4시에 배달됩니다. 이것만 읽어도 대한민국 경제 흐름에 발맞출 수 있습니다.
9일 배달된 '투데이 ANDA' 뉴스레터에는 ▲아시아 최대 금융시장 싱가포르로 몰리는 투자자들, 왜? 를 비롯해 ▲日, 한국주식 12.5조원 보유...전문가 "매도해도 증시 영향 미미" ▲아베는 '反日 대가' 치를 때까지... 한국의 준비는? ▲'3M (NYSE:) 출신' 신학철 부회장, LG화학에 '혁신' 불어 넣는다 ▲공공기관 갑질 제동거는 공정위…"맞춤형 모범거래에 방점" ▲美 금리인하 기대 약화...고용 호조 이어 물가전망 3개월래 반등 ▲SKT "AI 돌봄 서비스,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으로 확장" ▲전국 평가대상 자사고 24곳 중 13곳 통과, 11곳 탈락 ▲커지는 스마트워치 시장...삼성, 1등 애플 추격 ▲반도체 관련 中企 10곳 중 6곳, "일본 수출규제 6개월 이상 버티기 어렵다" ▲입찰 짬짜미 사전감시 가동…손해배상 책임도 강화 등의 기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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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부터 토요일 아침 7시 전달하는 '글로벌 모닝뉴스'는 미국과 유럽 증시는 물론 글로벌 외환·상품시장 동향을 담습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11시에 배달되는 '차이나 모닝브리핑'은 중국의 경제, 금융, 증시 관련 소식을 전합니다.
연예 스포츠 뉴스를 엮은 'K스타 월드스타'는 토요일 오후 3시에 주1회 찾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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