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 글로벌 헬스케어 선도기업 사노피는 프랑수아 자비에 로저(François-Xavier Roger)가 2024년 4월 1일부로 최고재무책임자로 취임하여 집행위원회에 합류할 예정이라고 오늘 발표했습니다. 파리에서 근무하게 될 로저는 장 밥티스트 샤셀루프 드 샤티용의 뒤를 이어 자선 재단인 아프렌티스 도떼유의 대표로 새로운 역할을 맡게 됩니다.
로저는 네슬레에서 8년 이상 최고재무책임자로 재직하며 풍부한 경험을 쌓은 후 사노피에 합류했습니다. 그는 네슬레에서 강력한 재무 리더십과 지속 가능한 가치 창출을 위한 헌신을 보여주었습니다. 로저는 유럽, 미국, 아시아, 아프리카, 라틴아메리카에서 다양한 국제적 경험을 쌓았습니다. 네슬레에 입사하기 전에는 2013년부터 2015년까지 일본 다케다제약의 CFO를 역임했습니다. 제약 업계에서의 경력은 14년 동안 Roussel, Hoechst, Aventis에서 근무한 것을 시작으로 Danone Asia 및 Danone 그룹에서 근무했으며, 이후 나스닥에 상장된 휴대폰 사업자인 Millicom의 CFO를 역임했습니다.
사노피의 CEO인 폴 허드슨은 로저의 입증된 실적과 사노피의 다음 성장 단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는 점을 언급하며 로저의 임명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 허드슨은 또한 사노피의 '승리를 위한 플레이 전략'을 발전시키고 재무 조직을 현대화하는 데 기여한 샤셀루프 드 샤티용 전임 CFO의 공로를 치하했습니다.
샤셀루프 드 샤티용은 사노피에서의 재임 기간을 긍정적으로 회고하며, 사노피의 변화와 사회적 영향력에 대한 열정에 이끌려 사노피에 합류하기로 결심했다고 강조했습니다. 로저는 사노피가 환자 치료 결과와 주주 가치를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는 중요한 변화의 시기에 사노피에 합류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사노피는 과학을 통해 삶을 개선하고, 전 세계에 치료 옵션과 백신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이 회사는 기업 운영에서 지속가능성과 사회적 책임을 강조합니다. 사노피의 주식은 유로넥스트에서 종목명 SAN으로, 나스닥에서 종목명 SNY로 거래되고 있습니다.
사노피의 이번 리더십 전환은 사노피의 보도 자료에 근거한 것입니다.
이 기사는 AI의 지원으로 생성되고 번역되었으며 편집자에 의해 검토되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우리의 이용 약관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