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25일 (로이터) - 아스트라제네카가 2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예방 및 치료를 위한 항체 기반 치료제의 초기 임상시험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험은 영국 내 18-55세 사이의 건강한 참가자 48명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두 개의 단클론항체를 조합한 AZD7442의 안전성을 평가할 예정이다.
* 원문기사 (문윤아 기자)
8월25일 (로이터) - 아스트라제네카가 2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예방 및 치료를 위한 항체 기반 치료제의 초기 임상시험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험은 영국 내 18-55세 사이의 건강한 참가자 48명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두 개의 단클론항체를 조합한 AZD7442의 안전성을 평가할 예정이다.
* 원문기사 (문윤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