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4월14일 (로이터) - 중국은 우한을 떠나는 사람들에 대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검사와 건강 관리를 강화할 것이라고 국영TV가 13일 리커창 총리 주재 회의를 인용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정부는 우한을 떠나는 사람들과 교직, 의료분야, 공공서비스 종사자들에 대한 핵산증폭검사(NAT) 범위를 확대할 방침이다.
* 원문기사 (신안나 기자)
베이징, 4월14일 (로이터) - 중국은 우한을 떠나는 사람들에 대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검사와 건강 관리를 강화할 것이라고 국영TV가 13일 리커창 총리 주재 회의를 인용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정부는 우한을 떠나는 사람들과 교직, 의료분야, 공공서비스 종사자들에 대한 핵산증폭검사(NAT) 범위를 확대할 방침이다.
* 원문기사 (신안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