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13일 (로이터) -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는 유럽연합(EU)이 "아일랜드를 구하기 위해" 막판에 항복하고 자신과 브렉시트 합의를 이룰 것으로 믿고 있다고 영국 일간지 더 선이 12일(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신문은 노딜 브렉시트가 아일랜드에 가장 큰 타격을 줄 것이며, 존슨 총리는 유럽 정상들이 이른바 아일랜드 백스톱이라는 주요 이슈에 입장을 바꾸게 될 것으로 확신하고 있다고 전했다.
* 원문기사 (신안나 기자)
8월13일 (로이터) -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는 유럽연합(EU)이 "아일랜드를 구하기 위해" 막판에 항복하고 자신과 브렉시트 합의를 이룰 것으로 믿고 있다고 영국 일간지 더 선이 12일(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신문은 노딜 브렉시트가 아일랜드에 가장 큰 타격을 줄 것이며, 존슨 총리는 유럽 정상들이 이른바 아일랜드 백스톱이라는 주요 이슈에 입장을 바꾸게 될 것으로 확신하고 있다고 전했다.
* 원문기사 (신안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