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10월08일 (로이터) -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김 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간 제2차 북미정상회담 시기와 장소에 대해 개선된 옵션들(refined options)을 마련했다고 미국 국무부가 7일(현지시간) 밝혔다.
국무부는 또 김 위원장이 불가역적 핵시설 폐기를 확인시키기 위해 평계리 핵실험 부지 사찰을 수용했다고 대변인 성명을 통해 전했다.
* 원문기사 (김지연 기자)
워싱턴, 10월08일 (로이터) -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김 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간 제2차 북미정상회담 시기와 장소에 대해 개선된 옵션들(refined options)을 마련했다고 미국 국무부가 7일(현지시간) 밝혔다.
국무부는 또 김 위원장이 불가역적 핵시설 폐기를 확인시키기 위해 평계리 핵실험 부지 사찰을 수용했다고 대변인 성명을 통해 전했다.
* 원문기사 (김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