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 1월23일 (로이터) - 홍콩과 중국 주식시장이 23일 달러 약세에 따른 원자재주 강세로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본토 증시에서는 CSI300지수가 5주래 장중 최고치를 기록하기도 했으나, 투자자들이 춘절을 앞두고 새로운 포지션 구축을 꺼리면서 거래량은 적은 편이다.
오후 2시9분 현재 CSI300지수는 0.27%, 상하이지수는 0.34% 상승했고, 홍콩의 항셍지수는 0.15%, H-지수는 0.43% 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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