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진호 기자 = 신한금융그룹은 원스톱(One-Stop) 금융 플랫폼인 ‘신한플러스’의 바이럴 마케팅용 영상인 ‘엄마의 당부’ 편이 공개 3주 만에 유튜브 조회 수 300만뷰를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신한플러스는 대표적인 그룹의 원신한(One Shinhan) 플랫폼으로 현재 회원 수 950만명을 돌파했다.
신한 SOL(신한은행), 신한페이 FAN(신한카드), 신한 i알파(신한금융투자), 스마트창구(신한생명) 등 사용하던 신한금융그룹의 앱을 그대로 활용해 은행, 카드, 금투, 생명의 100여개 주요 금융서비스 및 다양한 포인트 활용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신한플러스 홍보 영상에 대한 고객님들의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신한플러스에 대한 고객님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더욱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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