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8월13일 (로이터) - 터키 리라화 가치 급락세에 이머징 통화 매도세가 초래되고 선진국 채권으로 안전자산 수요가 몰리면서 13일 일본국채(JGB) 가격이 상승했다.
JGB 선물 10년물은 0.07포인트 오른 150.34로, 지난 2일 기록한 저점 149.75에서 반등세를 지속하고 있다.
10년물 수익률은 0.5bp 내린 0.095%로, 역시 2일 기록한 1년 반래 최고치 0.145%에서 멀어지고 있는 모습이다.
* 원문기사 (신안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