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02일 (로이터) - 아시아 주식시장이 무역 긴장과 순익 성장 둔화로 2018년을 마이너스 수익률로 마감했다.
MSCI 일본 제외 아시아태평양지수는 지난 한해 16%가 내리며 2011년 이후 가장 가파른 하락세를 나타냈다.
중국 증시가 달러 기준으로 29% 가량 하락하며 가장 큰 하락률을 나타냈고, 파키스탄과 한국이 그 뒤를 이었다.
이같은 급락세로 주가가 낮아지면서 저가매수세가 일어날 수 있다고 일부 애널리스트들은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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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a-Pacific equities valuations https://tmsnrt.rs/2GLcN80
Asia-Pacific equities performance in 2018 https://tmsnrt.rs/2GJ8lq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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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