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20일 (로이터) - 달러/위안 환율이 7위안을 넘어서는 것은 중국에 이익이 되지 못할 것이라고 중국 관영언론인 이차이가 셩송청 전 중국인민은행 국장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환율이 이 수준을 돌파하면 시장 신뢰에 충격을 주고 자본 유출로 인한 압력 확대로 이어질 것이라는 지적이다.
* 원문기사 * 로이터는 본 보도의 정확성을 보장하지는 않습니다.
(신안나 기자)
5월20일 (로이터) - 달러/위안 환율이 7위안을 넘어서는 것은 중국에 이익이 되지 못할 것이라고 중국 관영언론인 이차이가 셩송청 전 중국인민은행 국장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환율이 이 수준을 돌파하면 시장 신뢰에 충격을 주고 자본 유출로 인한 압력 확대로 이어질 것이라는 지적이다.
* 원문기사 * 로이터는 본 보도의 정확성을 보장하지는 않습니다.
(신안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