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공사는 올해 3분기 연결기준 영업손실이 전년 동기 대비 적자폭이 18.1% 감소한 1721억7300만원으로 잠정집계됐다고 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2.4% 늘어난 4조7277억원, 당기순손실은 적자폭이 73.9% 줄어든 2830억원으로 나타났다.
이소은 한경닷컴 기자 luckysso@hankyung.com
급락장서 경기방어주 '선방'…SK텔레콤 1%↑
고용세습 해놓고 또 계약직·알바 뽑는 공기업
김규환 "가스公, 대북제재 무시하고 북러 가스 수입사업 검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