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이 봄 정기세일에 들어간 3일 서울 소공동 본점 행사장에서 소비자들이 할인 상품을 고르고 있다. 19일까지 열리는 이번 세일에서는 롯데백화점 바이어들이 직접 뽑은 ‘40대 실속 상품전’을 벌여 다양한 상품들을 정상가 대비 최대 반값 수준에 판매한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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