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위아가 23일 경남 창원시의 장애인 복지시설 두레풍장 등 전국 사업장 인근 복지기관 열 곳에 승합차 8대와 장애인 차량 2대를 전달(사진)했다. 현대위아는 사내 사회공헌 프로그램 ‘1% 기적’을 통해 모은 성금 약 3억5000만원으로 차량을 구입했다. 1% 기적은 임직원이 매달 월급의 1%를 기부해 이웃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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