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대표 프로그램 ‘라이온킹 투자자 만들기 프로젝트-대박천국’(월~목, 밤 9~12시 기획·책임 조주현, 연출 김태일, 남혜우, 최세규)의 2부 ‘종목정상회담’에서는 9인의 우량주 발굴단 (와우넷 파트너스)이 의제 토크와 우량주 발굴을 통해 1분기 수익률 업그레이드에 도전한다.
먼저 아홉 명의 파트너스는 날카로운 시각과 분석력으로 지난 한 주 우리 증시의 다양한 이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방탄수익단팀(한동훈·이경락·김우신)은 규제 샌드박스, 등대팀(명성욱·신학수·박찬홍)은 미·중 무역담판 재개 가능성, 불기둥팀(김병전·김동엽·감은숙)은 2200선을 회복한 우리 증시의 전망에 대해 날카로운 분석을 제시했다.
미니 수익률 게임 ‘도전! 종목정상 50m’는 1위를 유지하던 불기둥팀을 제치고 방탄수익단팀이 1위를 차지했다. 김우신 대표의 대아티아이, SK하이닉스가 지속적으로 좋은 흐름을 보이며 수익률을 끌어올렸고 한동훈 대표의 와이솔, 이경락 대표의 SK네트웍스가 힘을 보탰다. 등대팀은 명성욱 대표의 고영, 신학수 대표의 현대건설, 박찬홍 대표의 한국카본이 좋은 흐름을 보였다. 불기둥팀은 김병전 대표의 한국화장품, 김동엽 대표의 미코, 감은숙 대표의 특수건설이 분발하며 1위 재탈환을 준비하고 있다.
치열한 수익률 대결과 1분기 수익률을 끌어올릴 우량주를 발굴하며 시장을 9인 9색의 시각으로 분석해 제공하는 ‘종목정상회담’은 재치 있는 MC 최기훈과 아홉 명의 국가대표 우량주 발굴단의 ‘우량주’ 발굴 프로젝트로, ‘종목정상회담’은 한국경제TV와 와우넷 사이트, 모바일 앱(응용프로그램) ‘와우넷’과 유튜브 ‘와우넷’ 라이브 스트리밍을 통해 만날 수 있다.
한편 와우넷 파트너들의 수익률대회 ‘실전투자 와우스탁킹’ 2019년 1분기 대회는 지난 15일 종가 기준 권태민이 계좌수익률 87.9%로 단독 1위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안인기가 49.1%로 2위, 이종원이 46.9%로 뒤를 바짝 쫓고 있다. ‘실전투자 와우스탁킹’은 분기별 1억원의 투자금으로 모의계좌 운영을 시작해 중간 리셋 없이 현재까지의 계좌 수익률로 파트너 순위를 집계한다. 또한 분기별 수익률을 집계해 연간 수익률 베스트파트너를 선정한다. 지난주 와우스탁킹에서 매매가 집중된 종목은 삼성전기, S-Oil, 매직마이크로, SBI인베스트먼트, 코아스 순이다.
‘라이온킹 투자자 만들기 프로젝트-대박천국’은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 밤 9시, 금요일 11시에 한국경제TV를 통해 생방송으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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