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픽사베이
러시아와 중국 전투기의 영공 침범으로 소란이 벌어지고 있다.
한-미-일 삼각 방위 축이 일본의 수출 금지로 흔들리는 와중에
미국의 '인도-태평양 전략'과 인도양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중국과 러시아의 경계심과 우려가 반영됐다는 평가다.
특히 이번 사건은 우리 영공에 외국 전투기가 불법적으로 들어온 첫 사례로,
한반도를 둘러싸고 동북아시아 정세가 예사롭지 않게
돌아가고 있다는 방증이기도 하다.
박원석의 인사이트에서 이번 사건이 주는 의미가 무엇인지 이야기했다.
-'돌아온 칼잡이' 박원석 전 의원
-'여론 읽어주는 여자' 이은영 소장
-'시사팬더' 최요한 시사평론가
인포스탁데일리/쥬스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