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vesting.com — JP모건 체이스& Co.(JPMorgan Chase & Co.)의 오랜 기술 담당 임원인 마두 남부리(Madhu Namburi)가 25년 재직 후 회사를 떠날 예정이다. 남부리는 8월 사임 전까지 기술 투자 은행의 글로벌 의장직을 맡았다.
남부리의 이직 소식은 블룸버그가 입수한 메모를 통해 확인되었으며, JP모건 대변인이 이를 확인했다.
JP모건을 떠난 후 남부리는 벤처 캐피털 회사인 General Catalyst에 합류할 예정이다. 그는 매니징 디렉터로서 회사의 Creation 펀드를 공동 관리하게 된다. 이 펀드는 기술 회사 합병 및 신규 회사 설립에 주력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General Catalyst는 현재 360억 달러의 자산을 관리하고 있다. 회사 대변인에 따르면 최근 80억 달러의 자본을 추가로 조달하여 재정적 입지를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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