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트론은 오창근씨 외 2인이 총 36억원 지급을 청구하는 내용의 소송을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제기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청구 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4.07%에 해당하는 규모다.
회사 측은 "소송대리인을 통해 법적 절차에 따라 적극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트론은 오창근씨 외 2인이 총 36억원 지급을 청구하는 내용의 소송을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제기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청구 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4.07%에 해당하는 규모다.
회사 측은 "소송대리인을 통해 법적 절차에 따라 적극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