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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주요뉴스] 반도체 겨울 매섭고 길다…삼성전자 '1조원대 적자' 전망도

입력: 2023- 04- 24- 오후 06:46
수정: 2023- 04- 24- 오전 10:10
[0424주요뉴스] 반도체 겨울 매섭고 길다…삼성전자 '1조원대 적자' 전망도

인포스탁데일리가 전해드리는 4월 24일 이 시각 언론사별 주요뉴스입니다.

[인포스탁데일리=윤서연 기자]

▲반도체 겨울 매섭고 길다…삼성전자 (KS:005930) '1조원대 적자' 전망도

반도체 업황의 ‘겨울’이 예상보다 더 길고, 매서울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스마트폰과 PC 등 주요 산업의 수요 침체와 소비 심리 위축이 겹치면서다. 메모리 반도체 세계 1위인 삼성전자는 2분기에 영업적자를 기록할 가능성도 제기됩니다. 22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 등은 세계 최대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기업인 대만 TSMC와 세계 유일하게 극자외선 반도체장비를 생산해 시장에서 ‘슈퍼을(乙)’로 불리는 네덜란드 ASML (NASDAQ:ASML) 등 글로벌 ‘반도체 공룡’의 실적 부진이 예상보다 장기화할 수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코트라 지원 기업, 美 `에디슨 어워즈` 금·은·동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코트라)의 지원을 받은 우리 기업들이 '혁신의 오스카상'으로 불리는 미국의 발명대회 '에디슨 어워즈'에서 금·은·동상을 차지했습니다. 23일 코트라에 따르면 지난 20일(미국 현지시간) 발표된 에디슨 어워즈 수상 기업 명단에 코트라의 지원을 받은 4개사가 금상 1개, 은상 1개, 동상 2개를 각각 수상했습니다. '세이프웨어'는 고공에서 일하는 노동자의 추락 사고 때 부상을 최소화하기 위해 구명조끼처럼 입는 형태의 웨어러블 에어백 제품으로 '스마트 웨어러블' 분야 금상을 받았습니다. '누비랩'은 식당 내 음식 섭취량과 잔반량 분석을 통해 정확한 음식 소비량을 파악하게 해 주는 인공지능(AI) 푸드 스캐너 제품으로 'AI 활용 인사이트' 분야에서 은상을 받았습니다.

▲카카오페이 (KS:377300), 영업적자 불가피…목표가↓-신한

신한투자증권은 24일 카카오페이에 대해 자본 효율성이 제고될 때까지 영업적자는 불가피할 것이라 전망했습니다. 목표주가는 기존 7만4천원에서 하향 조정한 7만1천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습니다. 임희연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카카오페이의 1분기 예상 매출액에 전년 대비 7.7% 오른 1천324억원, 영업손실은 153억원을 전망했습니다. 악재가 겹쳤던 작년 4분기 이후 영업력 정상화가 이뤄지고 있다고 봤습니다. 본업인 결제·금융서비스 부문에서는 수익성이 회복됐으나, 아직 자회사 증권·손해보험이 영업 초기인 만큼 매출 대비 비용 투입이 더 큽니다.

▲거래대금 3배 늘었지만 `빚투`도 20조 돌파…"국내증시 밸류 부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국내 증시에 투자 자금이 몰리면서 쏠림 현상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커지고 있습니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20일 기준 투자자 예탁금은 52조6480억원입니다. 지난해 말 46조4480원과 비교하면 13% 이상 늘었습니다. 투자자 예탁금은 투자자가 주식을 사기 위해 증권사 계좌에 돈을 넣어두거나 주식을 팔고 계좌에 남아있는 대기성 자금으로, 주식투자 열기를 판단하는 가늠자 역할을 합니다. 실제로 증시 거래대금이 눈에 띄게 늘고 있습니다. 같은 날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의 거래대금은 각각 12조4160억원, 13조9750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올 초 5조2000억(코스피)과 4조4000억원(코스닥)에 그쳤던 거래대금이 4달여 만에 2배와 3배 이상 뛴 셈입니다.

▲5대은행 작년 신입채용 코로나19 이전보다 30%↓…급여는 높여

작년 5대 시중은행의 신입직원 채용이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보다 30%가량 감소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은행 평균연봉과 중위값은 지속 상승해 작년 1억원을 넘었습니다. 24일 국민의힘 윤창현 의원이 금융감독원에서 받은 주요 시중은행의 채용실적 자료에 따르면 작년 KB국민·신한·우리·하나·NH농협 등 5대 시중은행의 신입직원 채용 수는 총 1천662명으로, 2019년 2천301명보다 27.8% 감소했습니다. 5대은행 신입직원 수는 코로나19 이전인 2017년 2천153명, 2018년 3천121명, 2019년 2천301명으로 2천∼3천명을 기록했으나 2020년 1천77명으로 줄었습니다. 이후 2021년 1천248명, 2022년 1천662명으로 늘고 있으나 코로나19 이전 수준에는 한참 못 미칩니다.

▲KG모빌리티 '토레스 열풍'…SUV명가의 새로운 아이콘 됐다

KG모빌리티(옛 쌍용차)의 '토레스 열풍'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국내 스포츠실용차(SUV) 시장의 '게임체인저' 역할은 물론 정통 SUV 명가 KG모빌리티의 새로운 아이콘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토레스의 강점은 KG모빌리티 고유의 헤리티지인 정통 스포츠실용차(SUV) 스타일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디자인은 물론 준중형과 중형 SUV를 넘나드는 차급으로 직장생활과 야외활동을 고루 즐기는 소비자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KG모빌리티는 토레스 판매 증가세에 힘입어 지난달 내수와 수출 판매량이 전년 동월 대비 59.1% 증가한 1만3679대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지난 2018년 12월(1만4465대) 이후 51개월 만의 월 최대 판매 실적입니다.

▲구글, 접는 폰·태블릿 '선보일 결심'…국내 영향력은 '글쎄'

구글 (NASDAQ:GOOGL)이 자체 개발한 폴더블 스마트폰과 태블릿PC를 출시한다는 관측이 나오면서 안드로이드 시장이 재편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24일 정보통신기술(ICT) 업계에 따르면 구글은 직접 기획·설계한 폴더블 스마트폰 '픽셀 폴드'와 태블릿PC '픽셀 태블릿' 출시 시기를 저울질하고 있습니다. 미국 경제매체 CNBC 등 외신은 다음 달 10일 자체 연례개발자회의(구글 I/O)에서 코드명 '펠릭스'(Felix)로 불리는 픽셀 폴드를 공개한다고 최근 보도했습니다. 6월 27일이라는 구체적인 날짜까지 제시한 곳도 있었습니다. 자체 개발한 시스템온칩(SoC)인 '텐서 G2 칩'을 탑재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거래량 늘고 싼값에 나왔던 급급매물 소진

주요 단지에서 반등 거래가 속속 나오면서 부동산 시장 향방에 관심이 모입니다. 거래량이 늘고 싼값에 나왔던 급매물이 소진되면서 시장에서는 한 달 만에 집값이 억대로 뛴 사례가 이어졌습니다. 24일 KB부동산에 따르면 4월 선도아파트 50지수는 88.88로 전월(88.92) 대비 하락했습니다. 지난해 9월부터 8개월째 기준선(100)을 밑돌고 있지만, 이번 달 증감률은 -0.04%로 전월(-0.45%) 대비 하락 폭이 크게 축소되며 보합권에 진입했습니다. 선도 50지수는 매년 전국 아파트 단지 중 시가총액(가구 수X가격) 상위 50개 단지를 선정, 시가총액 변동률을 지수화한 것입니다. 전체 단지보다 가격 변동 영향을 민감하게 보여줘 전체 시장 흐름을 선험적으로 살펴볼 수 있습니다.

▲SK하이닉스도, 엘앤에프도…‘EB 발행’ 러시

연초부터 상장사들의 집중적으로 교환사채(EB) 발행에 나서고 있다. SK하이닉스에 이어 엘앤에프도 대규모 발행을 결의하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0배에 이르는 EB 물량이 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교환사채는 주식으로 전환할 수 있다는 점에서 단기적으로 주가 상승의 걸림돌이 될 가능성이 큽니다. 이미 대규모 교환사채를 발행한 상장사들이 주가 하락에 시달리고 있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2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월 2일부터 이날까지 코아스템켐온(166480) 이엔코퍼레이션(066980) 이스트소프트(047560) 미래나노텍(095500) 클리노믹스(352770) 나무기술(242040) 테라사이언스(073640) 아이씨에이치(368600) 에프에스티(036810) SK하이닉스(KS:000660) 테라젠이텍스(066700) 엘앤에프(066970) 등 12곳의 상장사가 올해 EB발행을 결의했습니다. 규모는 무려 3조273억원에 달합니다.

▲한국, OECD 평균보다 199시간 더 일한다

우리나라 노동시간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의 평균 노동시간 보다 199시간 더 일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3일 국회 예산정책처가 공개한 경제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2021년 기준 한국의 노동시간은 1915시간으로 OECD 36개국 중 4번째로 많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조사 결과 OECD 평균은 1716시간으로, 한국은 OECD 회원국 중 중남미 일부 국가를 제외하고 노동시간이 가장 긴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한국보다 노동시간이 긴 국가는 멕시코(2128시간), 코스타리카(2073시간), 칠레(1916시간) 등 3개국으로 모두 중남미 국가들입니다.

▲루트로닉, 국내외 사모펀드 3~4곳과 매각 논의 중... 가격이 관건

국내·외 사모펀드(PEF) 3~4곳이 국내 에스테틱(미용) 의료기기 매출 1위 기업 루트로닉 인수를 검토 중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사모펀드들이 인수전에 뛰어든 것은 33조원 규모로 추정되는 전세계 안티에이징 시장에서 루트로닉의 해외 매출이 급성장하고 있어 경쟁력을 갖췄다는 판단 때문입니다. 다만 매각자 측의 매각 의지가 어느 정도인지는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24일 금융투자업계(IB)에 따르면, 홍콩계 사모펀드 어피니티 에쿼티 파트너스(Affinity Equity Partners·이하 어피니티), 미국계 베인캐피탈(Bain Capital), 미국계 칼라일그룹(The Carlyle Group) 등이 루트로닉 인수를 위해 재무실사(FDD) 등을 추진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외국인이 돌아왔다"…삼성전자, 外人 업고 '8만전자' 갈까

지난해 삼성전자 (KS:005930)(005930)를 떠났던 외국인 투자자들이 올해 다시 공격적으로 삼성전자 주식을 사들이고 있습니다. 반도체 업황이 상반기 바닥을 찍고 이후 반등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최근 삼성전자가 메모리 반도체 감산까지 단행하면서 주가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외국인 투자자는 이달 2조4919억원 규모의 삼성전자 주식을 순매수했습니다. 같은 기간 외국인 순매수 1위 종목입니다. 2위 현대차 (KS:005380)(2057억원)와 비교하면 매수 규모가 10배에 달합니다. 지난 21일까지 15거래일 가운데 외국인이 삼성전자를 순매도한 날은 단 2거래일에 그칩니다. 외국인은 지난해 1년간 삼성전자 8조7148억원 어치를 팔아치우면서 탈출 행보를 보였습니다.

▲구글, MS, 아마존 (NASDAQ:AMZN), 메타…美빅테크 실적 쏟아진다

경기침체 우려 속에 이번주 마이크로소프트(MS), 아마존, 구글 알파벳, 메타플랫폼 등 대표 빅테크들이 줄줄이 실적 발표에 나섭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인상 행보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작년 말부터 테크 분야를 중심으로 비용 절감을 위한 각종 구조조정이 잇따랐다는 점에서 1분기 성적표에 더욱 눈길이 쏠립니다. 기술기업 외에 코카콜라 (NYSE:KO), 비자(V) (NYSE:V), 보잉 (NYSE:BA) 등 블루칩 기업들도 대거 실적을 공개합니다. 23일(현지시간) 관련업계에 따르면 구글 모회사인 알파벳 (NASDAQ:GOOG)과 마이크로소프트 (NASDAQ:MSFT)는 오는 25일 나란히 1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오는 26일에는 페이스북 (NASDAQ:META) 모회사인 메타플랫폼, 27일에는 아마존의 실적 발표가 예정돼 있습니다.

▲대형 조선사들 1분기 흑자전환 눈앞

'조선 빅3'가 조선업 호황을 타고 수주 행진을 이어가며 1분기 호실적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HD한국조선해양과 삼성중공업은 1분기 흑자전환이 예상되고, 대우조선해양은 적자 폭을 개선해 연내 흑자전환이 가능하다는 분석입니다. 24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HD현대 조선중간지주사 HD한국조선해양(009540)의 1분기 영업이익 컨센선스(증권사 평균 전망치)는 68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이 예상된다. 매출은 4조8201억원으로 23.3% 증가할 것으로 추정됩니다. 삼성중공업(010140)의 1분기 영업이익은 117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번에 흑자전환에 성공하면 2017년 3분기 이후 21개 분기만에 적자를 끊어내는 셈입니다. 매출은 25.9% 증가한 1조8679억원으로 예상됩니다.

▲예탁원, 정기주총 K-VOTE 행사율 첫 10% 넘어

3월 정기주주총회에서 한국예탁결제원의 전자투표시스템(K-VOTE) 전자투표행사율이 10%를 넘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예탁원은 24일 “전체 의결권 있는 주식 수 512억6000만주 가운데 총 52억3000만주가 전자투표됨에 따라 전자투표행사율은 전년 대비 0.46%포인트 증가한 약 10.21%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전자투표는 주주가 주주총회에 직접 참석하지 않고 인터넷을 통해 전자투표시스템에 접속하여 의결권을 행사하는 제도를 말합니다.

▲신한투자증권 "업계 최초 디폴트옵션 상품 10종 구성 완비"

신한투자증권이 올해 7월 사전지정운용제도(디폴트옵션) 본격 시행을 앞두고 디폴트옵션 상품 10종 구성을 완비했다고 24일 밝혔습니다. 신한투자증권은 지난해 7개 상품을 승인받은 데 이어 지난달 3개 상품의 추가 승인을 획득했습니다. 고용노동부는 각 퇴직연금 사업자별로 최대 10개 상품을 승인하고 있습니다. 퇴직연금 사업자 중 전체 상품 승인을 받은 곳은 신한투자증권을 포함한 두 곳으로 은행·증권업계 중 최초란 설명입니다. 디폴트옵션은 원리금보장상품 등 만기가 있는 상품의 만기 도래 후 일정 기간 운용지시가 없다면 고객이 사전에 정한 상품으로 운용되는 제도입니다. 지난해 7월 12일 제도 도입 후 유예기간을 거쳐 올해 7월 12일부터 본격 도입됩니다.

▲KCC, 연내 MPM 미국 시장 상장 소식에 주가 '급등'

KCC (KS:002380)가 2019년 인수한 미국 모멘티브 퍼포먼스 머티리얼스(MPM)를 이르면 연내 미국 시장에 상장하기로 했다는 소식에 KCC 주가가 급등하고 있습니다. 24일 오전 9시9분 기준 KCC는 전 거래일 대비 2만4500원(11.45%) 오른 23만85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앞서 산업계·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MPM은 이르면 연내 뉴욕증권거래소(NYSE) 상장을 목표로 최근 주관사 선정 작업에 나섰습니다. 국내외 IB로부터 프레젠테이션(PT)을 받았으며 두 곳 이상의 주관사를 선정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상상인證 "크래프톤, 中 턴어라운드 기대…목표가 13% 상향"

상상인증권은 24일 크래프톤(259960) 목표가를 기존 22만원에서 25만원으로 13% 높이고 매수의견을 유지했습니다. 최승호 상상인증권 연구원은 "타석에 많이 서면 홈런을 칠 확률도 올라간다"며 "신작의 흥행 가시성 및 매출 기대치가 높아지면 주가는 아웃퍼폼(시장 수익률 상회)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크래프톤은 펍지(PUBG)의 역사적인 성공 이후 연이은 실패로 성공률에 대한 의문부호가 있다"며 "그럼에도 연이은 실패를 통해 개선점을 도출하고 있고 퍼블리싱 역량을 강화중"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이어 "글로벌 게임사로 변화를 시도하는 행보를 보면, 글로벌 AAA 밸류에이션 적용하기에 가장 적합하다"고 덧붙였습니다.

윤서연 기자 yoonsy0528@infostoc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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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의견

나라를 말아 먹어도 2찍 개돼지들은 과학적 동물
길고긴겨울이 끝난후 다가올봄은 더욱화창합니다
8만까진 안되도 7만은 곧 찍어 외인들이 물량 점유율이 심상치 않다
외인들 연일 매집으로 점유율이 50%훌쩍 넘기고 있는 헛소리여 조만간 7만원 찍고 더 오르든 내리든 한다
미치겠다. 언제 탈출할수 있을까??
응 선반영~
단기 고점에서 꺽고 내려오는데 선반영 이gr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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