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40% 할인
⚠ 실적 발표 알림! 어느 주식이 급등할까요?
프로픽 레이더에 잡힌 종목을 확인하세요. 올해 들어 19.7% 상승한 전략입니다.
전체 목록 확인하기

[0407퇴근길] 삼성 이재용, 2개월간 주요보고 안받았다 외 경제금융뉴스

입력: 2022- 04- 08- 오전 02:15
수정: 2022- 04- 07- 오후 05:42
[0407퇴근길] 삼성 이재용, 2개월간 주요보고 안받았다 외 경제금융뉴스

[인포스탁데일리=박명석 기자]

네이버 (KS:035420) 오디오클립과 인포스탁데일리가 전해드리는 4월 7일 퇴근길 써머리입니다.

코스피 2,695.86 마감 (-1.43%)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43% 하락한 2,695.86에 마감했습니다. 코스닥 지수는 1.61% 하락한 927.95에 마감했습니다.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일 대비 1.2원 오른 1,219.5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 삼성 이재용, 2개월간 주요보고 안받았다

삼성전자 (KS:005930) 이재용 부회장이 지난 2개월간 주요 보고를 받지 않는 것으로 뒤늦게 알려지면서 그 행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 내부사정에 밝은 한 관계자는 7일 인포스탁데일리에 “이재용 부회장이 지난 2월부터 주요 보고를 거의 안받는 것으로 안다”며 “삼성전자를 비롯한 전 계열사 대표이사 등 C레벨 중심으로 미래기술 발굴 같은 전략적 투자보다 실적 중심 경영에 방점을 찍은 것으로 안다”고 말했습니다. 이 부회장은 외부활동을 최대한 자제하고, 자택 칩거하면서 향후 경영전략 구상에 몰두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2개월간 사실상 주요 보고를 받지 않고 있다는 점은 상당히 이례적인 것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어, 삼성의 미래는 물론 국가 경제전반에도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습니다.

▲ LG전자도 '깜짝 실적'…1분기 매출 21조 '역대 최대'

LG전자의 1분기(1~3월)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깜짝 실적'(어닝서프라이즈)을 기록했습니다. 매출은 작년 4분기에 이어 20조원을 연속으로 넘기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고, 영업이익도 특허 수익이 포함되며 시장 전망치를 크게 웃돌았습니다. LG전자는 2022년 1분기 잠정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8.5% 증가한 21조1091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공시했습니다. 영업이익은 1조880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4% 증가했습니다.

▲ SK이노 임직원 30여명 검찰 송치… LG엔솔 기술 유출 혐의

SK이노베이션 임원 등 30여명이 LG에너지솔루션의 배터리 기술을 빼돌린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7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안보수사대는 지난달 31일 SK이노베이션 임직원 30여명을 산업기술보호법 위반(산업기술의 유출방지 및 보호에 관한 법률) 등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송치했습니다. 이 사건은 LG에너지솔루션 직원 80여명이 2017년 SK이노베이션으로 이직하면서 시작됐습니다. 당시 업계 1위였던 LG에너지솔루션은 SK이노베이션이 이직한 직원들을 통해 개발·생산·영업 등 배터리분야 관련 영업 비밀을 훔쳐갔다고 주장했습니다.

▲ 쌍용차 인수전 주가 이상변동…금감원장 “불공정거래 집중 조사”

금융감독원이 쌍용차 매각 과정에서 관련주들의 주가가 급등락 하면서 불공정거래 개연성까지 불거지자 인수전 참여 의사를 밝힌 기업 등에 대한 집중 감시와 심사를 예고했습니다. 정은보 금감원장은 오늘(7일) 임원회의에서 부실기업 매각과정에서 발생하는 주가의 이상 변동과 관련해 “특정 테마주 신속 대응과 같은 차원에서 한국거래소 등 관계 기관과 체계적으로 협력하고 금감원 내 공시·조사·회계 부서 간 긴밀한 공조로 조사역량을 집중하라”고 지시했습니다. 특히, 불공정거래 혐의가 발견되면 금융위원회 자본시장조사단과 협의해 철저히 조사하고 발견된 위법행위에 대해 엄중하게 조치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 현대차·기아, 러시아 전쟁 여파에 현지 판매 68% 급감

현대자동차·기아의 지난달 러시아 판매량이 전년 대비 68% 급감했습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국제 제재가 잇따르면서 손해가 커졌습니다. 외국계 증권사들은 “현대차가 연내 러시아 공장을 가동하지 못할 것”이라며 목표 주가를 최대 42% 낮췄습니다.

▲ 카카오모빌리티, 500억 상생 혁신…카카오T 韓 넘어 120개국 진출

카카오모빌리티가 택시단체와의 '상생 경영'을 강화하고 해외 진출을 본격화합니다. 카카오모빌리티 류긍선 대표는 오늘 카카오T 출시 7주년 기자간담회에서 카카오 (KS:035720) 그룹이 추진하는 상생기금 3천억원 중 500억원을 이 회사가 조성키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카카오모빌리티는 ▲ 플랫폼 내 공급자 수익 증진(370억 원) ▲ 플랫폼 공급자 처우 개선(80억 원) ▲ 중소 사업자 비용 부담 완화(50억 원) 등을 통해 기존 업계와 동반성장 방안을 모색합니다.

▲ '고신용대출 중단' 카카오뱅크 (KS:323410), 중저신용대출은 12배 늘었다

카카오뱅크(카뱅)는 올해 1분기(1∼3월) 중·저신용자에게 신용대출 6253억원을 공급했다고 7일 밝혔습니다. 이는 1년 전(538억원)의 11.6배 규모입니다. 카뱅은 지난해 11월부터 고신용자에 대한 신용대출을 중단하고 코리아크레딧뷰로(KCB) 신용점수 기준 하위 50%인 중·저신용자에게만 공급 중입니다. 따라서 전체 신규 신용대출 중 중저신용자가 차지하는 비중은 지난해 1분기 3.3%에 불과했으나 이번에 100%가 됐습니다.

▲ 신한은행도 대출금리 내린다…8일부터 최대 0.25%p 인하

최근 시장금리가 뛰는 것과는 반대로 시중은행들이 경쟁적으로 대출금리를 스스로 속속 낮추고 있습니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오는 8일부터 주택담보대출과 전세자금대출 금리를 최대 0.10∼0.25%포인트(p) 낮추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주택담보대출의 경우 변동·고정금리 구분 없이 대면(창구) 대출 금리가 0.2%포인트, 앱 등 비대면 대출 금리가 0.10%포인트 낮아집니다.

▲ KDI “한국 경기 하방위험 확대” 5개월 연속 경고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사태로 인해 전쟁 중인 두 나라뿐 아니라 유럽연합(EU)으로의 수출에도 경고등이 떴다는 국책연구원의 진단이 나왔습니다. 우크라이나 사태 장기화로 글로벌 공급망 교란이 심화되고 원자재 가격 상승세가 지속되면 우리 수출에 부정적 영향이 점진적으로 더 크게 나타날 것이란 전망입니다. 한국개발연구원(KDI)은 7일 발간한 ‘4월 경제동향’에서 “최근 우리 경제는 완만한 경기 회복세를 유지하고 있으나 우크라이나 사태 이후 대외 여건이 악화되며 경기 하방위험이 확대됐다”고 밝혔습니다.

▲ "규제 풀린다" 기대감에 서울 아파트값 11주 만에 하락 멈췄다

서울 아파트값이 11주 만에 하락세를 멈췄습니다. 재건축과 대출 규제 완화,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한시 배제 등 새 정부의 시장 친화적 정책에 대한 기대감으로 매수 문의가 늘면서 집주인들이 호가를 올리는 것으로 보입니다. 강남구와 서초구의 아파트값이 지난주 0.01%에서 이번주 각각 0.02%로 오름폭이 커졌고, 3주간 보합을 이어온 송파구는 금주 0.01% 오르며 상승세로 전환됐습니다.

▲ 로봇이 배달음식 나른다…인천 송도서 기술실증

인천 송도국제도시에서 실내 배송로봇이 배달 라이더 업무 일부를 분담하는 테스트가 진행됩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다음 달부터 내년 4월까지 도심 배송문제 해결을 위한 실증 사업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습니다. 이 사업은 국토교통부가 공모한 스마트시티 혁신기술 과제에 선정돼 국비 10억원을 지원받습니다. 인천경제청은 자율주행 기능을 갖춘 실내 배송로봇 35대를 실증 사업에 투입할 계획입니다.

▲ 첫 비트코인 인버스 ETF 상장되나…프로셰어즈, 美SEC에 신청서 제출

미국 자산운용사 프로셰어즈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비트코인 인버스 상장지수펀드(ETF) 상장 신청서를 제출했습니다. 신청이 받아들여진다면 오는 6월께 미국 내 최초의 비트코인 인버스 ETF가 상장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프로셰어즈는 미국 최초의 비트코인 선물 ETF인 '프로셰어즈 비트코인 전략 ETF'(BITO (NYSE:BITO))를 지난해 10월 상장시킨 운용사입니다.

▲ LG디스플레이, OLED.EX로 대세 굳힌다…"자연 그대로의 색표현"

LG디스플레이가 차세대 패널인 'OLED.EX'를 기반으로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대세화' 굳히기에 나섭니다. 휘도(화면 밝기) 개선과 라인업 확대를 통해 프리미엄 디스플레이 수요를 지속 견인하는 한편, 게이밍·투명 등으로 사업 영토를 확장하겠다는 전략을 밝혔습니다. 7일 LG디스플레이에 따르면 이현우 라이프디스플레이그룹장(전무)은 "좀 더 자연 그대로의 색 표현에 가까운 디스플레이를 완성했다"고 자평했습니다.

▲ 포스코케미칼 (KS:003670), ‘전기차 60만대 규모’ 양극재 포항공장 착공

포스코케미칼이 포항에 전기차 60만대 이상에 사용할 수 있는 양극재 생산 공장을 설립하고 배터리소재사업 확장에 나섭니다. 포스코케미칼은 양극재 포항공장 착공식을 열고, 차세대 전기차 배터리 핵심소재인 하이니켈 양극재 생산라인 건설에 들어갔다고 7일 밝혔습니다. 양극재 포항공장은 2900억원을 투자해 연산 3만톤 규모로 포항시 영일만 4일반산업단지 내 12만여㎡ 면적에 조성됩니다. 2024년 가동을 목표로 하며, 추가 투자를 통해 2025년에는 연 6만톤까지 생산능력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 삼성중공업, 바다에 띄우는 원전 만든다

삼성중공업은 7일 보도자료를 내고, 덴마크 ‘시보그’(Seaborg)와 소형 용융염원자로(CMSR)를 활용한 ‘부유식 원자력 발전설비’ 제품 개발을 위한 기술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삼성중공업은 시보그와 함께 올해 안에 최대 800㎿급 부유식 원자로 발전설비 모델을 개발해 선급 인증과 영업 활동을 시작할 계획입니다. 삼성중공업은 “용융염원자로는 일반 대형 원자로에 비해 크기가 작아 활용 분야가 다양하고, 핵분열 에너지를 활용해 이산화탄소 배출이 없으면서 높은 효율로 전기를 생산할 수 있는 차세대 에너지원”이라고 소개했습니다.

▲ 대우조선해양, 항모급 초대형 액화이산화탄소 운반선 승인

대우조선해양이 중형 항공모함과 크기가 비슷한 초대형 액화이산화탄소 운반선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7일 대우조선해양은 미국 선급인 ABS로부터 7만㎥급 초대형 액화이산화탄소 운반선(LCO2 Carrier)에 대한 기본 승인(AIP)을 획득해 기술 적합성을 인정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 선박 길이는 260미터, 폭 44미터로 중형급 항모 규모로 현재까지 선급의 인증을 획득한 운반선 중 가장 큽니다. 특히 LNG추진엔진을 탑재하고 선박용 이산화탄소 포집 저장 장치를 설치할 수 있는 충분한 공간을 확보해 각종 환경 규제에 대응할 수 있게 개발됐습니다.

▲ 40일만에 1000만개 돌파 '포켓몬빵' 시즌2 돌입…대박 행진 잇는다

출시 40여일만에 1000만개를 팔아치우며 ‘대박’ 행진을 잇고 있는 포켓몬빵이 후속으로 신제품 4종이 출시되면서 시즌2 서막을 알렸습니다. SPC삼립은 최근 포켓몬빵 품귀 대란과 관계없이 기획 단계에서부터 이미 추가 제품 출시를 예정하고 있었다는 입장입니다. SPC삼립은 이번 신제품 출시로 포켓몬빵 생산·공급량은 기존 대비 30% 이상 증가한다고 설명했습니다. SPC삼립 관계자는 “앞으로도 추억을 소환할 수 있는 포켓몬빵 신제품 출시가 다양하게 예정돼 있으니 기대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 펄어비스 게임 中 공개테스트 곧 개시...2017년 사드배치후 한국게임 첫 출시 임박

펄어비스는 '검은사막 모바일(온라인 롤 플레잉 게임)'의 중국 공개 테스트(OBT)를 26일부터 시작한다고 6일 밝혔습니다. 검은사막 모바일이 지난해 6월 중국 정부로부터 판호(허가증) 발급을 받은 지 10개월 만입니다. 펄어비스 관계자는 6일 "사드 사태 이후 한국 게임이 판호를 받아 정식 출시까지 하는 첫 사례"라고 말했습니다.

▲ 전문점 중심으로 변신하는 롯데마트…기존 할인점 방식으로는 살아남을 수 없다

롯데마트가 기존 할인점의 성공공식을 깨고 전문점 중심 매장으로 변신하고 있습니다. 기존의 영업방식으로는 더 이상 경쟁력을 유지할 수 없다는 판단을 내렸기 때문입니다. 롯데마트는 서울 잠실 ‘제타플렉스’에 프랑스 스포츠 브랜드 ‘데카트론’ 매장을 선보인다고 7일 밝혔습니다. 데카트론은 스포츠용품을 직접 디자인하고 생산·유통하는 글로벌 브랜드로 전 세계 60개국에 1700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 코로나에도 명품은 호황… 디올 영업이익 100% 넘게 뛰었다

코로나19 확산세에도 디올 매출이 두 배 이상 뛰며 명품 시장이 건재함을 증명했습니다. 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프랑스 브랜드 '크리스챤 디올'의 한국 법인인 크리스챤 디올 꾸뛰르 코리아의 매출은 6138억원으로 전년(3285억원)대비 86% 증가했습니다. 영업이익은 2115억원으로 전년(1047억원)대비 102% 올랐습니다.

지금까지 4월 7일 퇴근길 써머리였습니다.

박명석 기자 myungche90@hanmail.net

인포스탁데일리에서 읽기

최신 의견

아무리 실질권한이 없다해도 직함이 있고 오너일가의 상징적 의미가 있는데 영향을 안 미칠 수가...주가는 털끝만한 붏확실성에도 꿈틀대는 유기체임 내가 믿는 팩트와는 상관없이...
쌍용차매각을 둘러싸고 여러잡음이 흘러나오고 있다. 하루라도 정상화해야 하는데 인수를 빌미로 온갖추악한일들이 뉴스를 채우고 있다 미국이라면 증권위가 당장 자료제출및 조사에 착수했을텐데 우리금융당국은 무엇을 하는지 이레서야 한국증시가 제대로 투자자들이 선호할수있는시장 일지는 의문이다
흠...삼전이 심상치않네.......
사장넘들이 알아서 하면되지. 뭔 보고냐?알아서 못하는게 문제 아니냐?투자결정도 다 주먹구구로 하면서....
삼성전자가 9만전자로 가려면 재용이가 빵집으로 되돌아감 ..되요
재드래곤~ 빵드갔다와~ 그래야 올라간다.
최근 소식이 있더니 그것이려나요..
이재용은 비등기임원이므로 주요 경영사항은 대표이사가 처리할 수 있습니다. 애초에 이재용에게는 권한도 없구요
리스크 고지: 금융 상품 및/또는 가상화폐 거래는 투자액의 일부 또는 전체를 상실할 수 있는 높은 리스크를 동반하며, 모든 투자자에게 적합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가상화폐 가격은 변동성이 극단적으로 높고 금융, 규제 또는 정치적 이벤트 등 외부 요인의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마진 거래로 인해 금융 리스크가 높아질 수 있습니다.
금융 상품 또는 가상화폐 거래를 시작하기에 앞서 금융시장 거래와 관련된 리스크 및 비용에 대해 완전히 숙지하고, 자신의 투자 목표, 경험 수준, 위험성향을 신중하게 고려하며, 필요한 경우 전문가의 조언을 구해야 합니다.
Fusion Media는 본 웹사이트에서 제공되는 데이터가 반드시 정확하거나 실시간이 아닐 수 있다는 점을 다시 한 번 알려 드립니다. 본 웹사이트의 데이터 및 가격은 시장이나 거래소가 아닌 투자전문기관으로부터 제공받을 수도 있으므로, 가격이 정확하지 않고 시장의 실제 가격과 다를 수 있습니다. 즉, 가격은 지표일 뿐이며 거래 목적에 적합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Fusion Media 및 본 웹사이트 데이터 제공자는 웹사이트상 정보에 의존한 거래에서 발생한 손실 또는 피해에 대해 어떠한 법적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Fusion Media 및/또는 데이터 제공자의 명시적 사전 서면 허가 없이 본 웹사이트에 기재된 데이터를 사용, 저장, 복제, 표시, 수정, 송신 또는 배포하는 것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모든 지적재산권은 본 웹사이트에 기재된 데이터의 제공자 및/또는 거래소에 있습니다.
Fusion Media는 본 웹사이트에 표시되는 광고 또는 광고주와 사용자 간의 상호작용에 기반해 광고주로부터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본 리스크 고지의 원문은 영어로 작성되었으므로 영어 원문과 한국어 번역문에 차이가 있는 경우 영어 원문을 우선으로 합니다.
© 2007-2024 - Fusion Media Limited. 판권소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