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40% 할인
🚨 변동성이 큰 금융시장에서 뛰어난 성과를 낼 수 있는 숨겨진 보석 찾기지금 주식을 찾아보세요

SK바이오사이언스 6.90% 상승 마감, 코스피 0.92% 코스닥 0.64% 동반상승

입력: 2022- 03- 23- 오후 03:51
수정: 2022- 03- 23- 오후 03:53
© Reuters

By Jeongyeon Han/Investing.com

Investing.com - 23일 한국증시가 상승 마감했다. 코스피지수는 이날 전 거래일보다 25.05포인트(0.92%) 상승한 2735.05로 장을 마쳤다. 코스닥은 5.90포인트(0.64%) 오른 930.57로 마감했다.

투자자별로는 외국인이 코스피에서 605억원, 코스닥에서 785억원 순매수했다. 기관은 코스피에서 2346억원, 코스닥에서 483억원 순매수했다.

업종별로는 철강 업종이 5.05% 상승했다. 소프트웨어는 4.63%, 판매업체는 3.48%, 건축제품은 3.11%, 손해보험은 2.61%, 무선통신서비스는 1.64% 올랐다. 다각화된 소비자 서비스는 1.46% 내렸다. 건강관리 업체 및 서비스는 1.43%, 에너지 장비 및 서비스 업종은 0.95%, 생명과학 도구 및 서비스는 0.64% 하락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LG화학 (KS:051910)은 전 거래일보다 3.25% 상승한 50만8000원에, 카카오뱅크 (KS:323410)는 2.75% 오른 5만2300원에, 두산중공업 (KS:034020)은 0.69% 오른 2만1850원에, SK텔레콤 (KS:017670)은 1.57% 오른 5만8100원에, SK바이오사이언스 (KS:302440)는 6.90% 상승한 15만5000원에 장을 마쳤다.

코스닥에서 위메이드 (KQ:112040)는 전장보다 0.29% 오른 10만3300원에, 알테오젠 (KQ:196170)은 4.75% 내린 5만6200원에, 원익IPS (KQ:240810)는 0.79% 하락한 3만7700원에, 위지윅스튜디오 (KQ:299900)는 1.18% 하락한 4만1750원에, 컴투스 (KQ:078340)는 1.01% 내린 11만7300원에, 아프리카TV (KQ:067160)는 0.52% 상승한 15만4300원에 마감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장보다 3.6원 내린 1214.5원에 마감했다.

인베스팅닷컴 & https://kr.investi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신 의견

리스크 고지: 금융 상품 및/또는 가상화폐 거래는 투자액의 일부 또는 전체를 상실할 수 있는 높은 리스크를 동반하며, 모든 투자자에게 적합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가상화폐 가격은 변동성이 극단적으로 높고 금융, 규제 또는 정치적 이벤트 등 외부 요인의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마진 거래로 인해 금융 리스크가 높아질 수 있습니다.
금융 상품 또는 가상화폐 거래를 시작하기에 앞서 금융시장 거래와 관련된 리스크 및 비용에 대해 완전히 숙지하고, 자신의 투자 목표, 경험 수준, 위험성향을 신중하게 고려하며, 필요한 경우 전문가의 조언을 구해야 합니다.
Fusion Media는 본 웹사이트에서 제공되는 데이터가 반드시 정확하거나 실시간이 아닐 수 있다는 점을 다시 한 번 알려 드립니다. 본 웹사이트의 데이터 및 가격은 시장이나 거래소가 아닌 투자전문기관으로부터 제공받을 수도 있으므로, 가격이 정확하지 않고 시장의 실제 가격과 다를 수 있습니다. 즉, 가격은 지표일 뿐이며 거래 목적에 적합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Fusion Media 및 본 웹사이트 데이터 제공자는 웹사이트상 정보에 의존한 거래에서 발생한 손실 또는 피해에 대해 어떠한 법적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Fusion Media 및/또는 데이터 제공자의 명시적 사전 서면 허가 없이 본 웹사이트에 기재된 데이터를 사용, 저장, 복제, 표시, 수정, 송신 또는 배포하는 것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모든 지적재산권은 본 웹사이트에 기재된 데이터의 제공자 및/또는 거래소에 있습니다.
Fusion Media는 본 웹사이트에 표시되는 광고 또는 광고주와 사용자 간의 상호작용에 기반해 광고주로부터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본 리스크 고지의 원문은 영어로 작성되었으므로 영어 원문과 한국어 번역문에 차이가 있는 경우 영어 원문을 우선으로 합니다.
© 2007-2024 - Fusion Media Limited. 판권소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