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40% 할인
🚨 변동성이 큰 금융시장에서 뛰어난 성과를 낼 수 있는 숨겨진 보석 찾기지금 주식을 찾아보세요

[0321브런치] 금융위-금감원, 7개월 동안 시장조성자 기능정지 모르쇠..“금융당국, 코리아디스카운트 조장 앞장선 격” 외 경제금융뉴스

입력: 2022- 03- 21- 오후 06:59
수정: 2022- 03- 21- 오전 10:11
[0321브런치] 금융위-금감원, 7개월 동안 시장조성자 기능정지 모르쇠..“금융당국, 코리아디스카운트 조장 앞장선 격” 외 경제금융뉴스

[인포스탁데일리=이실아 에디터]

네이버 (KS:035420) 오디오클립과 인포스탁데일리가 전해드리는 3월 21일 브런치 써머리입니다.

▲ 금융위-금감원, 7개월 동안 시장조성자 기능정지 모르쇠..“금융당국, 코리아디스카운트 조장 앞장선 격”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등 금융당국이 자본시장의 필수요소인 ‘시장조성’ 기능이 멈춘 지 7개월이 지났지만, 어떠한 행정조치도 내리지 않고 방관해왔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금융당국의 무능력한 행정 논란이 또 다시 도마 위에 오를 전망입니다. 오늘(21일) 인포스탁데일리 취재를 종합해보면 금융감독원은 지난해 8월 시장조성자 참여 9개 증권사에 대한 480억원의 과징금 부과 사전통지 이후 지금까지 금융위 산하 증권선물거래위원회에 어떠한 징계안도 올리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게다가 금융위 자본시장 관련국 역시 해당 내용을 전혀 챙기지 않았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현대차 (KS:005380), 베이징현대에 1.2조 증자 결정…中 전동화 속도

현대자동차가 부진에 빠진 중국 시장 재도약을 위해 약 1조2천억원 규모의 자금을 투입하는 등 전동화에 속도를 냅니다. 현대차와 중국 베이징자동차는 합작법인 베이징현대의 자본금을 60억위안(1조1400억원) 늘리기로 합의했다고 20일 발표했습니다. 베이징현대의 지분 절반씩을 보유하고 있는 현대차와 베이징자동차가 30억위안씩을 내며 지분율 변동은 없습니다. 양사는 오는 6월 말까지 총 전체 증자금의 절반을 내고 나머지는 연말까지 조달합니다.

▲ 금융위-금감원, 7개월 동안 시장조성자 기능정지 모르쇠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등 금융당국이 자본시장의 필수요소인 ‘시장조성’ 기능이 멈춘 지 7개월이 지났지만, 어떠한 행정조치도 내리지 않고 방관해왔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금융당국의 무능력한 행정 논란이 또 다시 도마 위에 오를 전망입니다. 인포스탁데일리 취재를 종합해보면 금융감독원은 지난해 8월 시장조성자 참여 9개 증권사에 대한 480억원의 과징금 부과 사전통지 이후 지금까지 금융위 산하 증권선물거래위원회에 어떠한 징계안도 올리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게다가 금융위 자본시장 관련국 역시 해당 내용을 전혀 챙기지 않았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최태원 SK회장 "SK이노 울산공장, 탈탄소 에너지 기지로"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3년여 만에 그룹 에너지 사업의 핵심거점인 SK이노베이션 울산콤플렉스(울산CLX)를 찾아 구성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20일 SK이노베이션은 최 회장이 지난 18일 SK이노베이션 울산CLX를 방문해 구성원 1100여 명과 온·오프라인으로 2시간가량 간담회를 갖고, 생산현장을 살펴봤다고 밝혔습니다. 최 회장은 올해로 60주년을 맞이한 울산CLX에서 "울산CLX는 전기, 수소 등 탈탄소 기반의 에너지를 만들어 낼 충분한 역량이 있고, 앞으로 많은 기회가 만들어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제3자 광고. Investing.com의 제안이나 추천이 아닙니다. 여기에서 고지 사항을 참조하거나 광고를 삭제하세요 .

▲ 러 국방부 "하루 동안 우크라 군사 인프라 89곳 공습"

러시아 공군이 20일 하루 동안 우크라이나의 89개 군사 인프라를 공습했다고 러시아 국방부가 현지시간 20일 밝혔습니다. 이고리 코나셴코프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저녁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전하면서 "우크라이나의 4개 지휘소와 2기의 다연장미사일시스템, 9문의 야포, 5곳의 미사일·대포 저장고, 65곳의 군사장비 집적소 등이 타격 대상이 됐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또 러시아 방공시스템이 7대의 우크라이나 무인기를 격추했다고 덧붙였습니다.

▲ LG전자 "러시아行 선적 중단"

LG전자가 전 세계 해상 물류 차질로 모든 제품의 러시아행 선적을 중단했습니다. LG전자는 19일 글로벌 뉴스룸을 통해 "LG전자는 러시아로 향하는 모든 출하를 중단하고 상황이 전개되는 과정을 계속 주시할 예정"이라고 공지했습니다. 이번 선적 중단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글로벌 선사들이 러시아행 선적·운항을 중단함에 따른 것입니다.

▲ 하나금융투자, C&P스포츠 손잡고 EPL '첼시' 인수전 참여

하나금융투자가 영국 프리미어리그(EPL) 첼시 구단 인수전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지시간 18일 영국 매체 가디언 및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하나금융투자는 영국 부동산 개발업자인 닉 캔디와 스포츠 컨설팅 회사인 C&P스포츠와 함께 '블루 풋볼 컨소시엄'을 꾸려 입찰에 참여하기로 했습니다. 제시한 입찰가는 약 20억 파운드로, 한화로는 약 3조원 규모입니다.

▲ LG전자, 차량용 스마트폰 무선충전사업 매각

LG전자가 차량용 스마트폰 무선충전사업을 중견 전자부품 제조업체인 비에이치에 판다고 전해졌습니다. 20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전장(VS)사업본부의 차량용 스마트폰 무선충전사업부문을 코스닥 상장사인 비에이치에 매각하기로 했습니다. 매각 대상은 인력을 포함해 관련 기술과 자산 등으로 매각가는 약 1400억원입니다. 이는 지난해 스마트폰 사업부문 철수를 결정한 이후 이와 연관된 충전 기술도 외부에 넘기는 절차를 밟는 것입니다.

▲ 한전, 전기료 조정단가 발표 돌연 연기

한국전력이 2분기 전기요금의 연료비 조정단가 발표를 돌연 연기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한전은 21일 공표하기로 했던 연료비 조정단가 발표 계획을 연기한다고 20일 밝혔습니다. 이는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대선 기간에 ‘전기료 인상 백지화’를 약속한 상황에서 현 정부와 당선인 측의 의견 조율이 마무리되지 않은 영향으로 풀이됩니다.

제3자 광고. Investing.com의 제안이나 추천이 아닙니다. 여기에서 고지 사항을 참조하거나 광고를 삭제하세요 .

▲ "150조 실버산업 잡아라"…롯데, 마곡에 시니어타운

롯데가 실버산업을 미래 먹거리로 낙점하고 본격 뛰어듭니다. 부산 기장군 오시리아에 이어 서울 마곡에 ‘5성급’ 실버타운을 짓습니다. 20일 지방자치단체와 건설업계 등에 따르면 서울시는 롯데 ‘VL 마곡’의 건축심의를 진행 중입니다. 롯데는 실버타운을 ‘시니어 빅데이터’ 전초기지로 삼아 사물인터넷(IoT) 시장에 진출하는 등 ‘실버케어’ 비즈니스를 그룹의 핵심 미래 먹거리로 키운다는 전략입니다.

▲ 현대차그룹, 캐나다서 도요타 추월

현대자동차그룹이 올해 초 캐나다 자동차 시장에서 일본 도요타를 8년 만에 추월했습니다. 20일 자동차 전문 매체 '오토모티브뉴스 캐나다'에 따르면 현대차(제네시스 포함)와 기아는 올해 1∼2월에 캐나다에서 총 2만4833대의 차량을 팔았습니다. 이는 지난해 1~2월보다 15.3% 증가한 수치입니다. 특히 현대차그룹은 2014년 이후 8년 만에 캐나다 시장에서 도요타를 앞질렀습니다. 도요타그룹은 올해 1~2월에 총 2만3025대를 팔아 지난해 1~2월보다 판매량이 9.8% 감소했습니다.

▲ LG전자 폰사업 철수 때 약속 지켰다…벨벳 2년째 OS 업데이트

LG전자가 작년 7월 말 스마트폰 사업에서 철수하면서 했던 사후지원 약속을 지켰습니다. 오늘(21일) 모바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최근 LG벨벳을 대상으로 구글의 최신 OS 안드로이드 12 업그레이드를 배포중입니다. 안드로이드 12는 지난해 10월 출시된 최신 OS로, LG전자가 스마트폰 사업 철수 이후에 나온 OS를 자사 스마트폰에 적용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번 업그레이드는 LG전자가 스마트폰 사업을 철수해도 OS 업데이트 등 사후 지원을 충실히 하겠다고 한 약속에 따른 것입니다.

▲ 4대 은행 평균 연봉, 1억원 첫 돌파

지난해 사상 최대 이익을 거둔 4대 시중은행 직원의 평균 연봉이 처음으로 1억원을 넘어섰습니다. 20일 국민·신한·하나·우리은행의 ‘2021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4대 은행 직원의 지난해 평균 급여는 1억550만원으로 2020년(9800만원)보다 7.6% 올랐습니다. 은행별로 국민은행이 1억1200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신한은행(1억700만원), 하나은행(1억600만원), 우리은행(9700만원) 순이었습니다. ‘연봉 톱5’ 직원 대부분은 특별퇴직금(명퇴금)을 받은 희망퇴직자들이었습니다.

▲ 공정위, 인수·합병 심사때 기업에 수수료 부과 추진

공정거래위원회가 기업결합을 신고하는 기업에 심사 수수료를 부과하는 방안을 추진한다는 방침입니다. 20일 복수의 국회 관계자에 따르면 공정위는 이 같은 계획을 올해 중점적으로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기업이 수수료를 내면 이를 심사 부서의 업무 지원비로 활용해 기업결합 심사 기간을 단축시키겠다는 구상입니다. 미국 등 일부 해외 경쟁당국은 인수·합병(M&A)의 독과점성을 따지는 기업결합 심사를 일종의 '행정 서비스'로 보고 수수료를 부과하고 있습니다.

제3자 광고. Investing.com의 제안이나 추천이 아닙니다. 여기에서 고지 사항을 참조하거나 광고를 삭제하세요 .

▲ '생사기로' MG손보…금감원, 자산·부채 실사 착수

자본 부족에 허덕이는 MG손해보험에 대해 금융당국이 실사에 나섰습니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지난 14일 MG손보의 자산·부채 실사에 착수해 다음달 1일까지 현장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이 회사는 올 1월 금융위원회로부터 경영개선명령을 받고 3월 말까지 유상증자로 360억원, 6월까지 900억원을 확충한다는 경영개선계획을 제출했습니다. 금융위는 이달 말 MG손해보험의 경영개선계획 승인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한화, 석유公·원익머트리얼즈와 '수소 동맹'

㈜한화가 한국석유공사, 원익머트리얼즈와 ‘친환경 수소·암모니아 밸류체인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발표했습니다. 암모니아는 부피당 수소를 저장하는 밀도가 높아 수소를 경제적으로 저장·운반할 수 있는 수단으로 주목받는 물질입니다. 3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암모니아 도입, 저장 인프라 구축, 암모니아 분해를 통한 수소 생산·공급 등에 협력할 예정입니다.

▲ 오늘부터 해외여행 자가격리 면제에 국제선 재개 속도

코로나19로 인해 큰 타격을 입은 항공업계가 해외 입국자 자가격리 면제 조치에 국제선 노선 재취향에 나서고 있습니다. 특히 해외여행에서 가장 큰 걸림돌로 작용한 자가격리가 오늘(21일)부터 면제되면서 항공업계에 다시 훈풍이 불 것으로 기대됩니다. 먼저 아시아나항공은 코로나19로 중단했던 인천-일본 나고야 노선 운항(주 1회)을 다음달 1일부터 재개합니다. 제주항공은 이달 30일부터 부산-사이판 노선 운항을 재개한다고 20일 밝혔습니다. 다만,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인한 리스크가 발목을 잡을 수 있다는 우려는 남아있습니다.

▲ 오스템임플란트 횡령충격 딛고 美생산 증설해 매출 1조원 도전

오스템임플란트가 내부 직원의 횡령으로 주식매매거래가 정지된 가운데 미국법인 생산시설 증설에 적극 나섭니다. 오스템임플란트는 2007년 미국 필라델피아주에 설립한 미국법인의 생산시설을 증설해 올해 하반기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20일 밝혔습나다. 이는 현재 상황이 어렵지만 올해 목표로 세운 매출 1조원을 달성하기 위해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의도로 풀이됩니다.

▲ KT 엘리베이터 사업 강화…"광고 매출 3배로 높일 것"

KT가 엘리베이터 광고 사업을 강화합니다. 자회사인 KT IS에 사업을 이관해 전문 디지털 광고채널로 키워나간다는 복안입니다. 고객 서비스 회사인 KT IS는 엘리베이터 광고서비스 ‘타운보드TV’ 사업을 KT로부터 인수한다고 20일 발표했습니다. KT IS 관계자는 “신규사업 개발로 지속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타운보드TV 사업 인수를 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제3자 광고. Investing.com의 제안이나 추천이 아닙니다. 여기에서 고지 사항을 참조하거나 광고를 삭제하세요 .

▲ 러시아중앙은행 기준금리 20% 동결…러 경제 "구조적 변화 진입"

러시아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동결했습니다. 러시아중앙은행은 현지시간 18일 통화정책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20%로 유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외부상황의 급격한 변화에 대응해 러시아중앙은행은 지난 2월 28일 기준금리를 급등해 금융안정을 유지하고, 통제할 수 없는 물가 상승을 방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 美 2월 기존주택 판매 7.2%↓…한 달 만에 급감

미국의 2월 기존주택 판매가 한 달 만에 급감세를 보였습니다. 다만, 미국 주택시장은 여전히 타이트한 상황이 유지됐습니다. 전미부동산중개인협회(NAR)는 현지시간 18일 2월 기존주택 판매(계절 조정치)가 전월 대비 7.2% 감소한 연율 602만 채로 집계됐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전월치인 6.7% 증가에서 감소 전환했을 뿐만 아니라 대폭 줄어든 것입니다.

▲ 월러 연준 이사 "인플레 심하면 50bp 금리 인상 필요할 수도"

크리스토퍼 월러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이사가 인플레이션이 극심할 경우 50bp의 금리 인상이 필요할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월러 이사는 현지시간 18일 CNBC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3월 열린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기준금리 25bp 인상에 동의했으나 연준이 조만간 더 공격적으로 나서야 할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월러 이사는 금리 인상과 함께 연준이 조만간(soon) 대차대조표를 축소하기 시작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지금까지 3월 21일 브런치 써머리였습니다.

이실아 에디터 instdaily.lsa@gmail.com

인포스탁데일리에서 읽기

최신 의견

수준이 너무 떨어져...
이게 문정권이 실체인거지... 겪어봐도 모르면 답이 없는거고... 그래서 정권교체에 한표를 찍었는데 후회는 없다... 예전 여권이었던 국민의힘 야당은 여권시절에 잘관리를 해왔고 지금도 적정한 인력을 구성해서 운용하면 예전처럼 관리가 될것아 믿어의심치 않는다... 차차리 일잘하면서 약간의 뽀찌챙기는 정권이 일못하고 방관하고 방치하는 무능한 정권보다 휠씬더 생계유지에는 이롭고 효율적이지 않나하는 생각이 든다
이번 정권 믿는 바보도 있구나 ㅋㅋㅋㅋ
그럼 기존 정권은? 왜 기존정권 이야기는 안함?
현 정권이죠..국격 상승이죠. 투명성이고 인사 참패는 인정해야겠죠.이 번 정권에서 발탁한 검찰종장이 ㅋ다음 정권이 들어와서 잘 하기를 바랍니다.
이번정권이 한번보여줘야지
보여주겄죠 뭔가는 쿼드가입. 용산이전 건설 민간주도 확실히 보여 줄 거 갔어요.
에라이
에라이
문재앙 정권 하는게 다 이따위지
근데 하는게 뭐임?
리스크 고지: 금융 상품 및/또는 가상화폐 거래는 투자액의 일부 또는 전체를 상실할 수 있는 높은 리스크를 동반하며, 모든 투자자에게 적합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가상화폐 가격은 변동성이 극단적으로 높고 금융, 규제 또는 정치적 이벤트 등 외부 요인의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마진 거래로 인해 금융 리스크가 높아질 수 있습니다.
금융 상품 또는 가상화폐 거래를 시작하기에 앞서 금융시장 거래와 관련된 리스크 및 비용에 대해 완전히 숙지하고, 자신의 투자 목표, 경험 수준, 위험성향을 신중하게 고려하며, 필요한 경우 전문가의 조언을 구해야 합니다.
Fusion Media는 본 웹사이트에서 제공되는 데이터가 반드시 정확하거나 실시간이 아닐 수 있다는 점을 다시 한 번 알려 드립니다. 본 웹사이트의 데이터 및 가격은 시장이나 거래소가 아닌 투자전문기관으로부터 제공받을 수도 있으므로, 가격이 정확하지 않고 시장의 실제 가격과 다를 수 있습니다. 즉, 가격은 지표일 뿐이며 거래 목적에 적합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Fusion Media 및 본 웹사이트 데이터 제공자는 웹사이트상 정보에 의존한 거래에서 발생한 손실 또는 피해에 대해 어떠한 법적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Fusion Media 및/또는 데이터 제공자의 명시적 사전 서면 허가 없이 본 웹사이트에 기재된 데이터를 사용, 저장, 복제, 표시, 수정, 송신 또는 배포하는 것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모든 지적재산권은 본 웹사이트에 기재된 데이터의 제공자 및/또는 거래소에 있습니다.
Fusion Media는 본 웹사이트에 표시되는 광고 또는 광고주와 사용자 간의 상호작용에 기반해 광고주로부터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본 리스크 고지의 원문은 영어로 작성되었으므로 영어 원문과 한국어 번역문에 차이가 있는 경우 영어 원문을 우선으로 합니다.
© 2007-2024 - Fusion Media Limited. 판권소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