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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7브런치] 한국 '요소수 허점' 본 中의 횡포…삼성·LG 직격탄 맞았다 외 경제금융뉴스

입력: 2021- 12- 27- 오후 07:41
수정: 2021- 12- 27- 오전 11:11
© Reuters.  [1227브런치] 한국 '요소수 허점' 본 中의 횡포…삼성·LG 직격탄 맞았다 외 경제금융뉴스

[인포스탁데일리=이실아 에디터]

네이버 (KS:035420) 오디오클립과 인포스탁데일리가 전해드리는 12월 27일 브런치 써머리입니다.

▲ 한국 '요소수 허점' 본 中의 횡포…삼성·LG (KS:003550) 직격탄 맞았다

요소수 파동으로 불거진 중국발 원자재 대란이 국내 배터리 생태계 생존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26일 배터리업계에 따르면 LG에너지솔루션은 다음달 전기차 등에 들어가는 원통형 배터리(규격 21700) 가격을 10% 인상할 계획입니다. 국내에서 원통형 배터리 유통이 시작된 이후 두 자릿수 인상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삼성SDI (KS:006400)도 지난달 원통형 배터리 가격을 8% 올렸습니다. 업계 관계자는 “핵심 원재료인 리튬, 코발트, 니켈 화합물 가격을 중국 가공업체들이 대폭 올린 여파”라고 했습니다. 배터리 가격의 급격한 인상이 내년에도 이어지면 중소 모빌리티업계가 어려움에 빠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 文대통령, 27일 대기업 총수 오찬…이재용·정의선 등 참석

문재인 대통령이 27일 청와대에서 대기업 총수들과 오찬 간담회를 한다고 신혜현 청와대 부대변인이 26일 전했습니다. 청년희망온(ON) 프로젝트에 참여해 청년 일자리 창출을 약속한 기업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프로젝트의 사회적 의미와 향후 이행계획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입니다. 이재용 삼성전자 (KS:005930) 부회장, 정의선 현대차 (KS:005380) 회장, 최태원 SK 회장, 구광모 LG 회장, 최정우 포스코 (KS:005490) 회장, 구현모 KT 회장 등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 OLED TV 전성시대…내년 출하량 800만대

올레드(OLED·유기발광다이오드) TV 시장이 세계 전망치가 올해 들어서만 네 번씩이나 상향될 정도로 급격하게 팽창하고 있다고 매일경제가 보도했습니다. 26일 가전 업계에 따르면 가장 공신력 있는 디스플레이 리서치 전문기관으로 평가받는 영국 옴디아는 최근 내년도 세계 올레드 TV 출하량 전망치를 총 800만대로 높여 잡았습니다. 시장 전망 기관에서 1년 사이 네 차례나 전망치를 상향하는 것은 극히 이례적입니다. 이에 선두 주자인 LG전자와 함께 세계 점유율 1위인 삼성전자까지 올레드 TV 시장에 뛰어들면서 내년도 프리미엄 TV 라인의 대세로 자리 잡을 전망입니다.

▲ 최태원 "반도체·배터리 등 주력 산업 공급망 '경제 안보'로 대응해야"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벌어진 반도체 수급과 공급망 문제 등과 관련해 '경제 안보'를 강조했습니다. 최태원 회장은 지난 22일 중구 상의회관에서 출입기자단과 가진 송년 인터뷰에서 "경제 안보 관점에서 반도체, 배터리 등 주력 산업 공급망 문제에 대응해야 한다"며 "각 국가가 전통적인 사고를 떠나 경제 안보도 국방 문제라고 보고 있는 만큼 우리나라도 비전과 방향을 세우고 다른 나라와 소통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최 회장은 "글로벌 공급망은 미중 갈등에서 변화가 있어 진영별로 쪼개질 수밖에 없다"며 "공급망이 재편되면 반도체 업계에 기회가 될 수도 있고 위험할 수도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 '5G인데 왜 느린가 했더니'…최대속도 제대로 표시안한 SKT 제재

5세대(5G) 이동통신 요금제를 광고하면서 데이터 이용 속도를 제대로 표시하지 않은 SK텔레콤이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제재를 받았습니다. 공정위는 오늘(27일) 표시·광고 공정화법을 위반한 SK텔레콤에 심사관 전결 경고 처분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공정위 조사 결과에 따르면, SK텔레콤은 자사의 5G 요금제에 대해 무제한으로 쓸 수 있는 데이터 속도의 최대치가 1Mbps가 최대임에도 SK텔레콤이 이를 구체적으로 표시하지 않아 소비자가 오인할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 공정위, 대한항공-아시아나 합병 심사 마무리 수순…심사보고서 내주 발송

공정거래위원회가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한국조선해양-대우조선해양의 합병 심사를 마무리하고 다음 주 각 기업에 심사보고서를 발송합니다. 2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공정위는 다음 주 2건에 기업결합에 대한 경쟁 제한성을 심사한 보고서를 기업 측에 보내고 전원회의에 상정할 예정입니다. 조성욱 공정거래위원장은 지난 10월 출입기자단과의 간담회에서 기업 결합 두 건 심사를 연내에 마무리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바 있습니다.

▲ 삼성전자, 국가시범도시에 스마트홈 구축…스마트가전 15종 공급

삼성전자 (KS:005930)가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인 부산 에코델타시티(EDC)에 미래형 스마트홈을 구축한다고 오늘(27일) 밝혔습니다. 에코델타시티는 부산 강서구 일대 11.8㎢ 부지에 3만 세대 규모로 조성되는 스마트시티로, 한국수자원공사가 사업을 주관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이 곳에 패밀리허브 냉장고, 세탁기, 건조기, 에어드레서, 식기세척기, 청소기 등 비스포크 가전과 QLED TV, 에어모니터(공기질 측정기), 갤럭시 탭 등 총 15종의 제품을 공급합니다.

▲ 강성노조 들어선 기아차 (KS:000270) "자동차 온라인 판매 저지"

현대차에 이어 기아에서도 '강성'으로 분류되는 노조 지도부가 당선됐습니다. 26일 기아 노조에 따르면 전날 진행된 전국금속노동조합 산하 기아차지부 27대 임원 선거 2차 결선투표에서 기호 1번인 홍진성 후보가 새 지부장으로 당선됐습니다. 홍 당선인은 기존 임금체계인 시급제에서 잔업 30시간을 적용하는 '완전월급제'를 공약으로 내걸었습니다. 그는 또 차량 온라인 판매를 막는 데도 주력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앞서 현대차 노조에서도 지난 8일 강성으로 꼽히는 안현호 후보가 지부장에 당선됐습니다.

▲ "車반도체 수급난속 자동차·반도체 업계 생태계 근본적 변화중"

차량용 반도체 수급난의 영향으로 자동차 반도체 주문 방식이 바뀌고 차세대 반도체로의 전환이 빨라지는 등 자동차와 반도체 업계의 생태계에 근본적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한국자동차연구원이 오늘 (27일) 공개한 산업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차량용 반도체는 내년 생산 능력 대비 약 20∼30%가량 초과 예약돼 평균 배송기간이 22.9주에서 23.3주로 늘어난 상태입니다. 이에 포드는 글로벌 파운드리와 전략적 제휴를 통해 기술 협력에 나서고 있으며, GM은 NXP·퀄컴·TSMC 등 차량용 반도체 회사와 협력할 예정입니다. 현대차와 도요타, 테슬라 (NASDAQ:TSLA), 폭스바겐 등 다수의 완성차 기업은 반도체 기술 내재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 LG디스플레이 차량용 OLED, 우수 화질 국제인증

LG디스플레이는 자사의 차량용 OLED 패널이 글로벌 인증기관인 독일 TUV 라인란드로부터 ‘우수 시인성 차량용 OLED’ 인증을 획득했다고 26일 밝혔습니다. LG디스플레이의 차량용 OLED 패널은 운전자가 주간과 야간에 접하는 밝기 등 다양한 주행 환경에서 우수한 화질을 일관되게 구현하고, 영하 40도의 저온에서도 동일한 화질을 유지한 것으로 평가받았습니다.

▲ 한국타이어 계열사 모델솔루션, CES서 헤드셋 방식의 AR 기기 공개

한국앤컴퍼니그룹 계열사인 모델솔루션이 내년 1월 5일부터 8일까지 개최되는 세계 최대 IT·전자 박람회 'CES 2022'에 2년 연속 참가한다고 오늘(27일) 밝혔습니다. 디자인부터 양산까지 토털 솔루션을 제공하는 모델솔루션은 CES 2022에서 프로토타입 산업용 'AR HMD(헤드셋 방식의 증강현실 디스플레이 기기)'와 신개념 모션 플레이어 'XTA'를 공개할 예정입니다. AR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지노텍과 협업해 양산 버전으로 개발 완료한 AR HMD는 산업용으로 특화된 AR 디바이스입니다.

▲ 삼강엠앤티, 올 수주 1조3000억 돌파

해상풍력터빈 하부구조물 제작 기업 삼강엠앤티가 단일 계약 기준 역대 최대인 5700억원 규모의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수주에 성공했습니다. 삼강엠앤티는 대만의 해상풍력 건설 업체인 CDWE(CSBC-DEME Wind Engineering)와 5729억원 규모의 대만 하이룽 해상풍력단지 하부구조물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습니다. 이로써 삼강엠앤티는 올해 누적 수주액 1조3000억원을 돌파해 역대 최대 실적 달성을 눈앞에 뒀습니다.

▲ 매물로 나온 현대LNG해운, 1000억 투자유치 청신호

현대LNG해운이 사모투자펀드(PEF)에서 1000억원의 투자를 유치합니다. 26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대신프라이빗에쿼티(PE)는 현대LNG해운에 1000억원 안팎을 투자하는 방안을 두고 현대LNG해운 대주주 IMM PE와 논의 중입니다. 대신PE는 이번 투자가 성사되면 현대LNG해운 지분 10~20% 상당을 보유하게 될 것으로 관측됩니다. 시장에서는 향후 성장성을 인정받아 재무적 투자자(FI)를 유치한 것이기 때문에 이번 투자 유치가 매각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지 눈여겨보고 있습니다.

▲ 뉴욕 랜드마크 만든 롯데…시애틀 시카고서도 호텔 신화 이어간다

호텔롯데가 코로나19 사태가 지속되는 상황에서도 해외 도시의 호텔을 인수하며 전 세계 체인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26일 유통 업계에 따르면 호텔롯데는 시카고 도심 요지에 위치한 190실 규모의 4성급 호텔 '킴프턴 호텔 모나코'를 인수하는 계약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호텔롯데는 2013년 감정가인 5600만달러(약 666억원)보다 35% 낮은 가격인 400억원대에 호텔을 인수합니다. 최종 인수는 내년 1월로 전해졌습니다.

▲ LG유플러스, 쿼터니언-항공대와 스마트드론, AI로 산불 감지 나서

LG유플러스가 한국항공대 산학협력단(항공대), 스타트업 쿼터니언과 함께 5세대(5G)를 기반으로 산불을 감지할 수 있는 스마트드론을 만들겠다고 26일 밝혔습니다. LG유플러스는 이번 협력을 통해 소형·경량·고화소의 열화상 광학 카메라 등 임무장비를 발굴해 드론 비행시간과 운용 편의성을 향상시킬 예정입니다. LG유플러스는 해안과 산간 같은 비도심 지역에서 안전한 비행을 위해 상공의 통신 품질을 모니터링하는 가시화 솔루션 실증도 함께 준비하고 있습니다.

▲ 美 부통령 "러와 직접 대화 중…우크라 침공시 전례없는 제재"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은 26일(현지시간) 러시아의 접경지역 병력 증강으로 긴장이 높아지고 있는 우크라이나 사태와 관련, 침공 시 전례없는 제재에 나설 것이라는 입장을 거듭 확인했습니다. 해리스 부통령은 이날 방영된 미국 방송 CBS '페이스 더 네이션'에 출연해, "우리는 러시아와 직접 대화를 하고 있고, 조 바이든 대통령은 최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화상 회담을 하기도 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영토를 침공해선 안 되며 우리가 우크라이나의 영토보전을 지지한다는 점은 매우 분명하다"며 "이 관점에서 동맹과 협력하고 있고, 이전에 보지 못한 제재에 나설 준비가 되어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 산타랠리 기대 유효…내년 눈높이는 낮춰야

이번 주(27일~31일) 뉴욕 증시는 연말 마지막 주를 맞아 상대적으로 조용한 모습을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새 변이인 오미크론에 대한 우려는 다소 줄어들었습니다. 전염력은 강하지만, 위험성은 이전 변이들보다 낮다는 연구 자료가 속속 나오고 관련 치료제와 백신에 대한 효과에 대한 기대도 커졌기 때문입니다.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조기 긴축 가능성과 지지부진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더 나은 재건 법안' 협상도 가격에 어느 정도 반영된 상태입니다.

▲ 국민연금, 내년 목표 초과수익률 0.22%p로 동결

국민연금이 내년도 목표 초과수익률을 현행과 같은 22bp로 의결했습니다. 목표 초과수익률은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가 시장 수익률을 초과해 달성해야 할 수익률의 목표치입니다. 24일 국민연금은 올해 마지막인 제10차 기금운용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기금위는 코로나19 등으로 국내외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이 여전하다는 판단에 따라 기금을 안정적으로 운용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보고 내년도 목표 초과수익률을 동결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따라 기금본부는 9월 말 기금 규모 기준으로 내년에 2조원의 초과 수익을 내야 합니다.

▲ 한은 "유럽, 내년 소비 중심 성장지속…코로나·공급차질은 불확실성"

한국은행은 내년 유로 지역과 영국 경제가 민간소비를 중심으로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다만, 코로나19 변이 확산에 따른 봉쇄조치 강화와 글로벌 공급 차질 등으로 불확실성은 높은 상황이라고 내다봤습니다. 26일 한은은 해외경제포커스에서 내년 유로 지역과 영국 경제 전망 및 주요 이슈를 다루며 이같이 분석했습니다.

▲ 정부, ‘보유세 완화’ 카드 만지작… 60세 이상 종부세 납부유예 재논의

정부가 1세대 1주택자의 보유세 부담을 줄이기 위한 방안을 본격적으로 검토하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60세 이상 고령자에 대한 종합부동산세 납부유예 등이 재논의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6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정부는 현재 1가구 1주택자와 투기 목적이 아닌 주택에 대한 세 부담 경감 방안을 마련 중입니다. 1가구 1주택자의 보유세 완화 대책은 3월에,

상속주택 및 종중 보유 주택과 공동체마을 및 협동조합형 주택 등의 보유세 부담을 덜어주는 대책은 1월 초 발표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12월 27일 브런치 써머리였습니다.

이실아 에디터 instdaily.ls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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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GSGG는끝까지.,. 사람돌게만드는 재주가탁월해 ! 감옥갈게 뻔뻔하게 누굴 불러서 지껄이냐
저GSGG는끝까지.,. 사람돌게만드는 재주가탁월해 ! 감옥이나가놈이 뻔뻔하게 누굴 불러서 지껄이냐 아침부터 재수없게
노잽 했던거마냥 노칭도 시작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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