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 속보
Investing Pro 0
광고없는 버전 . Investing.com의 경험을 업그레이드하세요. 최대 4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합니다. 보다 상세한 정보

한국 증시 15일 하락 출발, 11월 실업률 8년 만에 최저치인 2.6%

주식 시장2021년 12월 15일 09:43
저장됨. 저장된 항목 보기.
이 기사는 저장된 항목에 벌써 저장되었습니다.
 
© Reuters

By Jeongyeon Han/Investing.com

Investing.com - 한국 증시는 15일 하락세로 출발했다. 코스피지수는 오전 9시 25분 현재 전날보다 8.14포인트(0.27%) 하락한 2979.81로 시작했다. 코스닥은 1.04포인트(0.10%) 내린 1001.77로 장을 열었다.

외국인과 기관이 초반 매도세를 보였다. 외국인은 코스피에서 660억원, 코스닥에서 654억원 순매도했다. 기관은 코스피에서 633억원, 코스닥에서 11억원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컴퓨터와 주변기기가 1.09% 상승 출발했다. 화장품 업종은 1.09%, 건강관리기술 업종은 1.03% 상승세다. 디스플레이패널은 0.75% 상승했다. 해운사 업종이 3.16% 하락으로 시작했다. 담배 업종이 2.76%, 전문소매가 1.83% 하락세다. 사무용 전자제품 업종은 1.20% 내렸다.

시가총액 상위권에서 삼성전자 (KS:005930)와 SK하이닉스 (KS:000660)가 전날보다 각각 0.39%, 0.83% 상승세로 장을 열었다. LG화학 (KS:051910)은 0.29% 내린 69만9000원에, 삼성SDI (KS:006400)는 2.35% 내린 66만4000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코스닥에서 펄어비스 (KQ:263750)가 전 거래일보다 0.42% 상승한 12만100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에이치엘비 (KQ:028300)는 0.28% 내린 3만5000원에, 씨젠 (KQ:096530)은 0.88% 내린 6만7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레고켐바이오 (KQ:141080)는 2.09% 상승한 5만8500원에 거래중이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2.4원 오른 1185.0원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한국은행이 지난달 25일 열린 금융통화위원회 의사록을 14일 공개했다. 위원장을 겸직하는 이주열 한은 총재는 의견을 내지 않았다. 나머지 금통위원 6명 중 5명은 기준금리 인상이 불가피하다고 발언했다. 금리 인상 이유로는 물가 상승세가 지속될 가능성, 잠재적 대출수요가 높은 점 등이 꼽혔다. 한은은 지난달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했다.

기준금리 추가 인상이 필요하다는 발언도 있었다. 일부 위원은 “통화정책의 완화 정도를 계속 축소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판단된다”고 발언했다. “지난 수개월간 시장금리의 급격한 상승은 우려할 만한 현상”이라며 금리 동결 의견을 제시한 위원도 있었다.

한국의 11월 취업자가 9개월 연속 증가했지만, 증가 폭은 전월보다 둔화했다. 15일 통계청은 '11월 고용동향'을 발표하고 지난달 취업자 수가 2779만5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55만3000명 늘었다고 발표했다. 취업자 증가 폭은 지난 9, 10월 연속 60만명대였지만, 11월엔 50만명대로 감소했다. 지난달 실업자는 전년 동월 대비 24.1% 줄어든 73만4000명이었다. 한국의 11월 실업률은 2.6%로 월간 기준으로는 2013년 이후 8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LG (KS:003550)그룹은 14일 LX그룹과 지분정리를 하고 계열분리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구본준 LX홀딩스 (KS:383800) 회장은 이날 개장 전 시간외 대량매매로 LG 지분 7.72% 중 4.18%를 외부 투자자에게 매각했다. 구본준 회장은 이 자금으로 구광모 LG그룹 회장 등이 보유한 LX홀딩스 지분 32.32%를 매수했다. 두 그룹이 공정거래위원회에 계열분리를 신청해 승인을 받으면 분리가 완료된다.

LG그룹은 경영권 분쟁을 방지하기 위해서 그간 여러 방계 그룹을 분리해왔다. 1999년 LIG, 2000년 LB와 아워홈, 2003년 LS, 2005년 GS가 계열분리 했다. 구본준 LX 회장은 올해 5월 신설 지주사인 LX홀딩스를 설립하고, 이날 지분정리를 거쳐 내년 상반기에 계열분리할 예정이다.

인베스팅닷컴 & https://kr.investi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 증시 15일 하락 출발, 11월 실업률 8년 만에 최저치인 2.6%
 

관련 기사

코멘트를 추가합니다

의견 지침

의견을 통해 다른 사용자들과 교류하고, 관점을 공유하고, 저자와 서로 간에 의문점을 제시하시기를 바랍니다. 하지만, 저희 모두가 기대하고 소중히 여기는 높은 수준의 담화를 유지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기준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 풍성한 대화 나누기.
  • 주제에 집중하기. 토론 주제와 관련된 것만 게시합니다
  • 존중하기. 부정적인의견도 긍정적이고 세련되게 표현할 수 있습니다.
  • 표준어 사용: 문법에 맞춰 글을 작성합니다.
  • 주의사항: 의견에 포함된 스팸이나 홍보용 메시지 및 링크는 제거될 것입니다.
  • 저자나 다른 사용자에 대한 욕설, 비방, 또는 인신공격은 삼가하시기 바랍니다.
  • 대화를 독점하지 마십시오열정과 소신에 감사드립니다. 다만 다른 분들에게도 자신의 생각을 표현할 기회를 드리고자 합니다. 의견은 간결하고 사려 깊게 제시하시고 다른 사람이 불편해 할 수 있음으로 같은 의견을 되풀이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야기나 포럼을 독차지하는 사람에 대한 불만이 접수될 경우, 해당 사이트에서 그 사람을 금지할 수 있습니다.
  • 의견은 한글로 작성해주세요.

 

스팸 또는 비방글은 사이트에서 삭제될 것이며 Investing.com의 결정에 따라 추후 댓글 등록이 금지될 것입니다.

 

여기에 귀하의 의견을 남기시기 바랍니다
 
이 차트를 삭제하시겠습니까?
 
게시
여기에도 게시하기:
 
첨부된 차트를 새 차트로 교체할까요?
1000
부정적인 사용자 신고로 인해 귀하의 의견 작성 기능은 현재 일시 중지되었습니다. 조정자가 귀하의 상태를 검토할 것입니다.
잠시만 기다리신 후에 다시 의견을 작성해 주십시오.
귀하의 의견에 감사드립니다. 모든 의견은 중재자가 승인할 때까지 보류되는 점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므로 웹사이트에 표시되기까지 약간의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의견 (2)
Sang Hyeun Jung
Sang Hyeun Jung 2021년 12월 15일 10:22
저장됨. 저장된 항목 보기.
이 의견은저장된 항목에 벌써 저장되었습니다.
한국증시: 악재에는 빠르게 반영되고 호재는 더디다
Sang Hyeun Jung
Sang Hyeun Jung 2021년 12월 15일 10:22
저장됨. 저장된 항목 보기.
이 의견은저장된 항목에 벌써 저장되었습니다.
한국 주식은 정말 고수의 영역인것 같습니다.모든주식 손절하고 미국주식으로 갈아탔습니다.
 
이 차트를 삭제하시겠습니까?
 
게시
 
첨부된 차트를 새 차트로 교체할까요?
1000
부정적인 사용자 신고로 인해 귀하의 의견 작성 기능은 현재 일시 중지되었습니다. 조정자가 귀하의 상태를 검토할 것입니다.
잠시만 기다리신 후에 다시 의견을 작성해 주십시오.
의견에 차트 첨부하기
차단 확인

%USER_NAME%(을)를 정말로 차단하시겠습니까?

그렇게 하면, 귀하와 %USER_NAME%(은)는 서로의 Investing.com 게시물을 볼 수 없습니다.

%USER_NAME%(은)는 차단 명단에 추가되었습니다.

방금 이 사람을 차단해제하였으므로 48시간 이후에 차단을 재개할 수 있습니다.

이 의견 보고하기

나는 이 의견이 다음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의견에 깃발 표시됨

감사합니다!

귀하의 보고는 검토를 위해 조정자에게 보내졌습니다.
구글에 가입
혹은
이메일로 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