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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최다 거래 종목 TOP5

주식 시장2021년 10월 07일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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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uters.

By Suhyun Kim/Investing.com

6일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는 전장보다 0.3% 오른 3만 4416.99로 장을 마쳤다. S&P 500지수는 전장 대비 0.41% 뛴 4363.55를,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전장 대비 0.47% 상승한 1만 4501.91로 거래를 마감했다. 주요 지수가 미국 정부의 부채한도 유예 가능성과 고용지표 호조 등에 힘입어 상승 마감한 것이다. 그럼 어떤 종목들이 가장 많이 거래 되었을까.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1위는 시가총액 54조 7,952억원의 미국 데이터 분석 업체인 팔란티어가 차지했다. 팔란티어(NYSE:PLTR) 주요 고객은 크게 2가지로 나뉜다. 우선 미국 국방부, 프랑스 정보부 등 국가기관. 그리고 머크 (NYSE:MRK), 페라리, 크레디트스위스 같은 글로벌 주요 기업이다. 팔란티어는 정부와 특별한 관계를 가지고 현재는 B2G 시장위주이지만 지금은 이제 B2B 그 쪽 시장이 50% 이상으로 점점 성장을 하고 있다. 또한 국방 의사 결정 설계 운영 체제인 ‘고담’ 플랫폼을 8억2300만 달러에 육군과 계약했다는 소식에 향후 성장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이에 주가는 6일 전장 대비 1.59% 오른 23.58달러에 마감했으나, 지난 한 달간 -7.82%를 기록하고 있다.

2위는 비트디지털 (NASDAQ:BTBT)이 차지했다. 시가총액 7,343억원인 비트디지털은 주로 온라인 금융 시장 또는 피어 투 피어(Peer-to-Peer) 대출 플랫폼을 운영하는 중국계 기업이다. 주요 사업은 대출자들이 단기 대출에 접근하도록 지원해주는 것과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개인 대출자와 중소기업 대출자 연결 서비스를 제공해주고 있다. 비트디지털의 6일 주가는 지난 화요일 회사가 8천만 달러의 자금 조달에 관한 세부 사항 발표 이후 6일 마감가 11.220달러 기준으로 한 주간 55.19% 상승했다. 현재 비트디지털은 주식을 팔아 현금을 모으고 있으며 1,300만 주 이상의 보통주를 판매하고 있다. 전환 후 보통주 1,000만 주 이상에 해당하는 신주인수권을 보유하고 있다. 이에 투자자들에게 총 발행주식수에 약 2,400만주가 추가될 것이 예상되고 있다.

3위는 시가총액 2,792조 3,285억원의 애플 (NASDAQ:AAPL)이다. BBC에 따르면 유럽연합(EU)이 미국 애플의 근거리 무선통신(NFC) 기능에 대해 독점금지법 위반 책임을 물을 가능성이 크다고 전해지고 있다. EU 조사가 점차 NFC 기능으로 초점을 좁혀지면서 독금법 위반 의심 짙어진 것이다. 향후 이로 인한 과징금 납부 가능성이 제기되며 주가는 6일 마감가 142달러 기준으로 한 달 사이 -8.45%를 기록했다.

4위는 시가총액 232조 421억원인 AT&T (NYSE:T)다. 귀족배당주로 잘 알려진 AT&T는 지난 5월 17일 워너미디어를 기업분할한 뒤 디스커버리와 함께 미디어 회사를 출범키로 했으나 전분기 60% 수준을 기록하고 있었던 배당금 지급비율을 약 40%로 줄이기로 하며 주가는 하락했다. 그러나 지난 7월 2분기 순익·매출은 예상치 상회했다. 최근에는 극우 음모 매체 OAN(원 아메리카 뉴스)와의 관계가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로이터에 따르면 지난 2020년 OAN 회계사는 OAN은 채널 수익의 90%가 AT&T 플랫폼에서 발생한다고 증언한 바 있으며 법원은 이를 검토하고 있는 중이다. 주가는 6일 마감가 27.31달러 기준으로 한 달간 1.05% 하락했다.

5위는 시가총액 43조 2,488억원을 기록하고 있는 위키피디아 미국 모바일 결제 플랫폼 업체인 어펌 (NASDAQ:AFRM)이다. 어펌홀딩스는 BNPL(Buy Now Pay Later)의 서비스 도입을 위해 시즐(Sezzle)과 파트너십을 맺었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에 6일 주가는 전장 대비 19.95% 상승한 133.7달러 기준으로 한 주간 12.23%, 한 달 사이 52.73%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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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 (1)
주호 신
주호 신 2021년 10월 07일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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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BT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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