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40% 할인
💎 WSM은 저희 AI가 선택한 12월 대비 +52.1% 상승했습니다. 프리미엄 주식 추천을 받아보세요!지금 확인하기

‘혁신 없다’던 애플(AAPL) 아이폰13, 전세계는 또 줄 섰다

입력: 2021- 09- 29- 오후 09:39
수정: 2021- 09- 29- 오후 12:40
© Reuters.  ‘혁신 없다’던 애플(AAPL) 아이폰13, 전세계는 또 줄 섰다

© Reuters. ‘혁신 없다’던 애플(AAPL) 아이폰13, 전세계는 또 줄 섰다

애플 (NASDAQ:AAPL) 아이폰13

[인포스탁데일리=안호현 전문기자] 애플의 스마트폰 플래그십 모델인 아이폰13 시리즈가 또 초기부터 흥행 조짐을 보이고 있다. 사전 예약 대기일수가 전작인 아이폰12보다 더 길어졌는데, 증권가는 2021년 반도체 공급이 타이트한 만큼 출하량은 기대 수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유안타증권은 지난 28일 애플 아이폰13 시리즈 사전 예약 현황을 정리한 리포트를 발간했다.

아이폰13 시리즈는 기본형과 미니, 프로, 프로맥스 등 4개 제품으로 나눠져 지난 17일부터 예약 판매가 시작됐다. 리포트에 따르면 아이폰 프로를 제외한 나머지 3개 제폼 모두 첫날 평균 사전예약 대기일수가 전작 대비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첫주 평균 사전예약 대기일수는 4게 제품 모두 크게 늘어났다.

첫날 평균 사전예약 대기일수 기준으로 아이폰13 미니는 2020년 8일에서 올해 9일로 늘었다. 아이폰13 기본형은 10일에서 13일로, 아이폰13 프로맥스는 20일에서 23일로 각각 늘었다. 아이폰13 프로만 22일로 전작과 동일했다.

주 단위로는 아이폰 미니가 전작의 6일에서 13일로, 아이폰 기본형은 9일에서 15일로, 아이폰 프로와 아이폰 프로맥스는 각각 20일에서 30일로 늘어났다. 특히 일본과 미국, 영국 등 세계 주요국에서의 아이폰 초기 흥행이 두드러진다.

유안타증권은 아이폰13 시리즈 출하량이 전년 대비 8% 증가한 8500만 대로 예상했다. 아이폰 신규 모델 가격에 큰 변동이 없고 5% 휴대폰 교체 트랜드, 프리미엄 시장에서 아이폰의 높은 점유율, 지난해 대비 길어진 마케팅 기간 등이 복합적으로 맞물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반도체 부품 부족 사태로 출하량이 시장 전망치를 넘긴 어렵다는 평이 나온다.

데이비드 예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신규 모델의 재고 수준이 다르고 아이폰 13시리즈는 모두 같은 날 출시되기 때문에 두 신규 모델의 생산 일자가 달랐던 2020년 대비 2021년의 공급이 더욱 타이트할 것”이라며 “9월부터 12월까지 아이폰의 수주 모멘텀이 더욱 강해질 것으로 예상하나 코로나19와 부품 부족 문제가 잠재 리스크로 출하량이 시장 전망치를 상회하기는 어려울 것”이라 예상했다.

안호현 전문기자 ahh@infostock.co.kr

최신 의견

혁신없는건 삼성이지.. 지금 갤럭시 최신폰 칩셋이 아이폰 3년전 것보다도 못함. 벤치마크 점수보면 3년전 아이폰 XS가 1100점인데 최신 갤럭시21/폴드/플립3에 들어간게 926점임. 참고로 최신 아이폰 13 점수는 1700점임. 거의 두배 차이가 난다.
GPU점수는 차이도 3년전 아이폰 XS가 5800점, 최신 갤21/폴드/플립이 5000점 수준.. 최신 아이폰13은 12000점. 마찬가지로 최신칩셋 기준 두배 차이난다.
응 진짜 느려
그냥 지가 좋은거 사는거지 왜 싸움?ㅋㅋㅋ
헤헤 나도 사야지
개쓰레기 폰. 개발자 적대적인 플랫폼. 뭔 ios업데이트 할때마다 api이슈가 터지냐
개발자세요?
갤럭시는 삼페뿐만 아니라 유용한 기능이 존많임 물론 그 기능 활용안할 놈들은 껍데기만 보고 사는거고
너같은놈이 보이는만큼 보인다에 적합한 놈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폰을 쓰는게 단순히 예뻐서 쓰는거라고 생각하냐? 그러니까 니가 주식을못하는거다
ㅋㅋㅋㅋㅋ 하드웨어 소프트 웨어 같은 회사 에서 계획해서 만들어서 저사양 인데 퍼포먼스가 더 좋다 마!! 삼성은 국글이 서프트 웨어 기본틀 만든거고 ㅋㅋㅋㅋ
그리고 애플페이 국제 기준으로 만들어서 국내 시장은 규모가 작은데 인식하는 기기 애플이 깔기 싫어서 시작 안하는 거다 ㅋㅋㅋ
여기 글 남길 정도면 투자생활을 하는 분들일텐데 제품이 어쩌고 저쩌고 하는거 보면 관점이 틀렸네요. 시장은 항상 옳습니다. 내가 아니라고 생각해도 모두가 그렇다면 그렇다고 받아들여야합니다. 아이폰이 어쩌네 갤럭시가 어쩌네 스타벅스가 어쩌네 하는건 대 상승장에 혼자 곱버스 들고 있는것과 다를바가 없어 보입니다.
중국 아이폰 생산공장이 전기공급이 안돼 만들지를 못해서지 무슨. ㅋ
애플도 애플인데 진짜 삼성폰은 디자인만 혁신이지 발열이 혁신이냐?ㅋㅋ 아니면 성능이 혁신이야?ㅋㅋㅋ
삼성페이 써봐라 그게 혁신이다
애플도 페이잇다 한국에서만 못쓰는거지
디자인 성능 다 구리다고 놀렸는데 이제 디자인 혁신이라고 표현하시니 성능도 혁신이 있으면 이제 뭘 가지고 무지성 삼까 하실껀지 심히 궁금하네용
ㅡㅡ 아이폰이 보안때메 사는거지 사는이유가 머냐? 그리고 세계에서 젤 비싸게 김치프리미엄 붙혀파는데도 좋다고 하지 스타벅스가 잘되는것도 대체 무슨이유냐 니들이 바리스타니?김치라는 이유뿐이다ㅡㅡ 불쌍한것들
그럼 구매안하시면됩니다 바리스타커피 감별사는 아니지만 스타벅스 커피가 맛이있어요 단지 비쌀뿐이지요 보안이 철저하게.필요하시다면 군폰이나 2G쓰시면됩니다 전화 문자 알람 끝
이쁘고 맛있어서 사는데 그리고 너 아이폰 써본적 없지 ㅋㅋㅋ
ㅡㅡ 아이폰이 보안때메 사는거지 사는이유가 머냐? 그리고 세계에서 젤 비싸게 김치프리미엄 붙혀파는데도 좋다고 하지 스타벅스가 잘되는것도 대체 무슨이유냐 니들이 바리스타니? 김치라는 이유뿐이다ㅡㅡ 불쌍한것들
ㅡㅡ 아이폰이 보안때메 사는거지 사는이유가 머냐? 그리고 세계에서 젤 비싸게 김치프리미엄 붙혀파는데도 좋다고 하지 스타벅스가 잘되는것도 대체 무슨이유냐 니들이 바리스타니? 김치라는 이유뿐이다ㅡㅡ 불쌍한것들
누가보면 조센놈들이 아이폰 매출 크게 올린줄알겠다 ㅋㅋㅋㅋ
국내매출로는 어림도 없음
애초에 아이폰은 대단한 혁신 장사가 아니라니까.. 아이폰 10~11 만족하며 쓰던 사람이 바로 12사기는 좀 그렇고 그냥 보고 있다가 13쯤 되서 폰 슬슬 바꿀까 해서 바꾸는거야. 성능은 올리면서 사용감은 크게 바뀐거 없으니 바꾸는데 부담도 없고. 기능 추가되도 자잘하지만 매력적인 편의 기능 위주. 상단노치나 하단물리버튼 같이 크게 바꿀때 반발 컸던 것만 봐도 알 수 있음. 이미 현재 형태로 점유율이 상당한데 거기서 새로운 유저 잡겠다고 지나치게 바꾸면 오히려 매력이 떨어진다는 거지. 괜히 점유율 다 먹어봐야 독점 소리만 나오기도 하고.
아무리 혁신이 없다해도 갤레기같은 잡폰은 그냥 발라버리지 ㅎㅎ
갤럭시에 비해서 성능이 2세대 이상 앞서있으니 당연한 일이지
갤럭시에 비해서 성능이 2세대 이상 앞서있으니 당연한 일이지
갤럭시에 비해서 성능이 2세대 이상 앞서있으니 당연한 일이지
맨날 혁신하면 그게 혁신인가?
갤럭시에 비해서 성능이 2세대 이상 앞서있으니 당연한 일이지
삼성폰도 업그레이드 기대합니다.테슬라처럼 현대차도 혁신을 기대 하구요.
뭐여 변한게 없고 먼 가격말고는 클라우드 속터져
아이폰 자체가 혁신인데 자동차 날라다니는 소리하고있네
확실히 혁신은 없지만 쓰던사람들은 쓰던거쓰는거지뭘ㅋ
애플만큼 오래쓰고 고장도없고 보안도 좋고 업뎃도 해주고 나 2010년부터 쓰지만 앞으로도 얘만쓸거당
혁신어쩌구는 타업체가 쫄릴때 언론플레이하는 멘트구요
팀쿡 기모띠
리스크 고지: 금융 상품 및/또는 가상화폐 거래는 투자액의 일부 또는 전체를 상실할 수 있는 높은 리스크를 동반하며, 모든 투자자에게 적합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가상화폐 가격은 변동성이 극단적으로 높고 금융, 규제 또는 정치적 이벤트 등 외부 요인의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마진 거래로 인해 금융 리스크가 높아질 수 있습니다.
금융 상품 또는 가상화폐 거래를 시작하기에 앞서 금융시장 거래와 관련된 리스크 및 비용에 대해 완전히 숙지하고, 자신의 투자 목표, 경험 수준, 위험성향을 신중하게 고려하며, 필요한 경우 전문가의 조언을 구해야 합니다.
Fusion Media는 본 웹사이트에서 제공되는 데이터가 반드시 정확하거나 실시간이 아닐 수 있다는 점을 다시 한 번 알려 드립니다. 본 웹사이트의 데이터 및 가격은 시장이나 거래소가 아닌 투자전문기관으로부터 제공받을 수도 있으므로, 가격이 정확하지 않고 시장의 실제 가격과 다를 수 있습니다. 즉, 가격은 지표일 뿐이며 거래 목적에 적합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Fusion Media 및 본 웹사이트 데이터 제공자는 웹사이트상 정보에 의존한 거래에서 발생한 손실 또는 피해에 대해 어떠한 법적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Fusion Media 및/또는 데이터 제공자의 명시적 사전 서면 허가 없이 본 웹사이트에 기재된 데이터를 사용, 저장, 복제, 표시, 수정, 송신 또는 배포하는 것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모든 지적재산권은 본 웹사이트에 기재된 데이터의 제공자 및/또는 거래소에 있습니다.
Fusion Media는 본 웹사이트에 표시되는 광고 또는 광고주와 사용자 간의 상호작용에 기반해 광고주로부터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본 리스크 고지의 원문은 영어로 작성되었으므로 영어 원문과 한국어 번역문에 차이가 있는 경우 영어 원문을 우선으로 합니다.
© 2007-2024 - Fusion Media Limited. 판권소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