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 속보
0
광고없는 버전 . Investing.com의 경험을 업그레이드하세요. 최대 4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합니다. 보다 상세한 정보

中영토 넓히는 JP모건체이스(JPM), 헝다사태 영향 있을까

주식 시장 뉴스2021년 09월 26일 19:40
저장됨. 저장된 항목 보기.
이 기사는 저장된 항목에 벌써 저장되었습니다.
 
© Reuters. 中영토 넓히는 JP모건체이스(JPM), 헝다사태 영향 있을까

JP모건

[인포스탁데일리=안호현 전문기자] JP모건이 중국법인 지분 100%를 확보하며 중국투자 확대에 나섰다. 글로벌 투자은행들이 실적 측면에서 새로운 모멘텀을 확보하지 못하는 가운데 JP모건의 중국 시장 확장 전략이 주목받는다. 일각에선 헝다 사태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를 내지만 증권가는 큰 영향이 없으며, 향후 테이퍼링 시행과 금리 상승기에 수혜주가 될 수 있다고 언급한다.

JP모건은 지난 8월 중국 증권감독관리위원회로부터 JP모건증권 중국법인에 대한 지분 100% 확보를 승인받았다. 중국이 외국 자본의 소유지분비율 제한을 폐지함에 따라 JP모건증권은 지난해 11월 중국법인 지분을 71%로 확대한데 이어 나머지 지분을 전량 확보했다.

이 같은 행보는 씨티그룹, HSBC 등 다른 글로벌 은행들이 수익성이나 비용 문제로 세계 각국에서 철수하는 것과 정반대 추세다.

최정욱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최근 헝다 사태가 부각되면서 중국 투자에 대한 우려의 시선도 있지만, 헝다의 부채는 약 1조9000억 위안 내외로 중국 금융기관 총자산 약 365조 위안, 총부채 약 332조 위안 대비론 크지는 않은 수준”이라며 “JP모건증권의 중국시장 진출을 중장기 관점에서 크게 부정적으로 해석할 필요는 없다고 판단한다”고 말했다.

JP모건의 상업은행인 체이스은행은 고객과의 오프라인 접점도 늘리고 있다. 2018년 향후 5년동안 200억달러를 투자해 신규점포 400개를 늘리고, 3000명의 인력을 추가 고용할 것이라고 발표했고, 이후 지금까지 230개의 신규 점포가 탄생했으며 8월에는 미국 본토에 있는 48개 모든 주에서 점포를 오픈한 상태다.

이를 바탕으로 JP모건은 점포 기반의 소매금융을 강화 중이다. 실제로 지난 2분기 점포 확대 정책으로 예수금이 약 70억 달러 증가했다. 이는 대출 확대로도 이어질 수 있고, 향후 금리 인상기에 대출 증가는 수익성 향상에 기여할 수 있게 됐다.

최정욱 연구원은 “금리 인상 속도와 폭에 대한 다양한 의견들이 있지만 연말까지 시장금리가 우상향할 것이라는 것이 시장참여자들의 대체적인 견해”라며 “JP모건의 대출규모는 2분기에 1조달러를 돌파하는 등 꾸준한 우상향 흐름을 보이고 있는 만큼 향후 금리 상승에 따른 NIM 반등 시 이자이익이 상당폭 증가할 공산이 크다”고 강조했다.

이어 “8월 미국 CPI 상승률이 전년동기대비 5.3%를 기록해 물가가 급등하고 있고, 지난 22일 미국 FOMC에서 이르면 11월에 테이퍼링이 시작될 수 있다고 신호가 나온 상황”이라며 “JP모건은 테이퍼링과 금리 상승 압력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대표적인 수혜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전망”이라 덧붙였다.

안호현 전문기자 ahh@infostock.co.kr

中영토 넓히는 JP모건체이스(JPM), 헝다사태 영향 있을까
 

관련 기사

[투자포인트] 전일 증권사 투자의견 동향 체크
[투자포인트] 전일 증권사 투자의견 동향 체크 부터 인포스탁데일리 - 2021년 10월 20일

10월20일(전일) 증권사 애널리스트들이 발표한 투자의견을 분석해 봤다.전일 국내 증권사 애널리스트들이 발표한 투자의견은 총 31건을 기록했으며, 이중 목표주가 ...

코멘트를 추가합니다

의견 지침

의견을 통해 다른 사용자들과 교류하고, 관점을 공유하고, 저자와 서로 간에 의문점을 제시하시기를 바랍니다. 하지만, 저희 모두가 기대하고 소중히 여기는 높은 수준의 담화를 유지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기준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 풍성한 대화 나누기.
  • 주제에 집중하기. 토론 주제와 관련된 것만 게시합니다
  • 존중하기. 부정적인의견도 긍정적이고 세련되게 표현할 수 있습니다.
  • 표준어 사용: 문법에 맞춰 글을 작성합니다.
  • 주의사항: 의견에 포함된 스팸이나 홍보용 메시지 및 링크는 제거될 것입니다.
  • 저자나 다른 사용자에 대한 욕설, 비방, 또는 인신공격은 삼가하시기 바랍니다.
  • 대화를 독점하지 마십시오열정과 소신에 감사드립니다. 다만 다른 분들에게도 자신의 생각을 표현할 기회를 드리고자 합니다. 의견은 간결하고 사려 깊게 제시하시고 다른 사람이 불편해 할 수 있음으로 같은 의견을 되풀이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야기나 포럼을 독차지하는 사람에 대한 불만이 접수될 경우, 해당 사이트에서 그 사람을 금지할 수 있습니다.
  • 의견은 한글로 작성해주세요.

 

스팸 또는 비방글은 사이트에서 삭제될 것이며 Investing.com의 결정에 따라 추후 댓글 등록이 금지될 것입니다.

 

여기에 귀하의 의견을 남기시기 바랍니다
 
이 차트를 삭제하시겠습니까?
 
게시
여기에도 게시하기:
 
첨부된 차트를 새 차트로 교체할까요?
1000
부정적인 사용자 신고로 인해 귀하의 의견 작성 기능은 현재 일시 중지되었습니다. 조정자가 귀하의 상태를 검토할 것입니다.
잠시만 기다리신 후에 다시 의견을 작성해 주십시오.
귀하의 의견에 감사드립니다. 모든 의견은 중재자가 승인할 때까지 보류되는 점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므로 웹사이트에 표시되기까지 약간의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의견 (5)
영명 김
영명 김 2021년 09월 27일 9:11
저장됨. 저장된 항목 보기.
이 의견은저장된 항목에 벌써 저장되었습니다.
지난해 11월 뭔소리야
영명 김
영명 김 2021년 09월 27일 9:11
저장됨. 저장된 항목 보기.
이 의견은저장된 항목에 벌써 저장되었습니다.
지난해 11월 뭔소리야
영명 김
영명 김 2021년 09월 27일 9:10
저장됨. 저장된 항목 보기.
이 의견은저장된 항목에 벌써 저장되었습니다.
지난해 11월 뭔소리야
재훈 황
Buuull 2021년 09월 27일 9:08
저장됨. 저장된 항목 보기.
이 의견은저장된 항목에 벌써 저장되었습니다.
그 탐욕스러운 성격을 생각하면 헝다에 손 안 댔을거 같지 않은데 ㅎㅎ
병성 전
병성 전 2021년 09월 27일 8:16
저장됨. 저장된 항목 보기.
이 의견은저장된 항목에 벌써 저장되었습니다.
국내서는 공매만치는 모건이...이런기업 홍보라...ㅁㅊ~
 
이 차트를 삭제하시겠습니까?
 
게시
 
첨부된 차트를 새 차트로 교체할까요?
1000
부정적인 사용자 신고로 인해 귀하의 의견 작성 기능은 현재 일시 중지되었습니다. 조정자가 귀하의 상태를 검토할 것입니다.
잠시만 기다리신 후에 다시 의견을 작성해 주십시오.
의견에 차트 첨부하기
차단 확인

%USER_NAME%(을)를 정말로 차단하시겠습니까?

그렇게 하면, 귀하와 %USER_NAME%(은)는 서로의 Investing.com 게시물을 볼 수 없습니다.

%USER_NAME%(은)는 차단 명단에 추가되었습니다.

방금 이 사람을 차단해제하였으므로 48시간 이후에 차단을 재개할 수 있습니다.

이 의견 보고하기

나는 이 의견이 다음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의견에 깃발 표시됨

감사합니다!

귀하의 보고는 검토를 위해 조정자에게 보내졌습니다.
책임한계고지: Fusion Media would like to remind you that the data contained in this website is not necessarily real-time nor accurate. All CFDs (stocks, indexes, futures) and Forex prices are not provided by exchanges but rather by market makers, and so prices may not be accurate and may differ from the actual market price, meaning prices are indicative and not appropriate for trading purposes. Therefore Fusion Media doesn`t bear any responsibility for any trading losses you might incur as a result of using this data.

Fusion Media or anyone involved with Fusion Media will not accept any liability for loss or damage as a result of reliance on the information including data, quotes, charts and buy/sell signals contained within this website. Please be fully informed regarding the risks and costs associated with trading the financial markets, it is one of the riskiest investment forms possible.
구글에 가입
혹은
이메일로 가입